

넥슨은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에서 전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검토하고, 새롭게 설정한 ‘이익 하한선’을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선별하겠다고 밝혔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당시 “이익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게임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며 “일부 프로젝트는 투자하고, 일부는 취소 또는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데 기여하지 않는다면 줄이겠다”며 비용 구조 전반에 대한 재설정을 강조했다.
넥슨은 인력 측면에서는 대규모 감원보다는 재배치를 통해 효율화를 추진하고, AI 기반 개발 도구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


넥슨의 신임 회장인 패트릭 쇠더룬드의 기조
"돈 안되는 게임은 과감히 정리한다"
버블파이터와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