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삼전·SK하닉 등 만나 "즉시 환전 좀…" 수출기업에 SOS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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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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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 행진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수출 기업들을 만나 수출 대금의 즉시 환전 등 환율 안정을 위한 기업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과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기아차,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외환 거래 현황을 점검했다.
허 차관은 "수출기업들이 외환시장의 수급 개선 및 변동성을 완화하는데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출대금의 즉시 환전, 해외 유보자금의 국내 유보자금의 국내 유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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