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당선되자 '재선거' 주장 멈춘 국힘
37,677 466
2026.06.05 15:05
37,677 466

kcXMIr

 

 

오세훈 당선되자 '재선거' 주장 멈춘 국힘

 

 

 

지난 3일 본투표 당일 서울 송파·강남·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거나 투표 시간이 연장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선거 공정성을 훼손한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미 서울시의 선거는 오염된 선거다.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시 선거를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투표용지를 기다리다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가 있었고 관련 뉴스를 접한 뒤 아예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도 있을 수 있다"며 "오후 6시 이후 투표한 유권자의 경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투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 역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지역에 대한 선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며 "단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이 침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투표용지를 다른 곳에서 급하게 이송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관리가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며 개표 중단과 선거 연기를 요구했다.

 

당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5.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민의힘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다.

그러나 실제 개표 결과 오 후보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서울시장 5선에 오르자 국민의힘의 메시지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장 대표는 개표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쉬운 선거 결과"라며 "당선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며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선거 직후 "즉각 개표를 중단하고 재선거를 선언하라"고 주장했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김은혜 의원읕 이후 별도의 메시지를 내놓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

 

 

https://naver.me/xSBDDBkx

댓글 4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더운 여름 축 처지는 모공 고민?!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곰돌이푸 굿즈 증정 133 00:05 5,1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5,5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5,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56,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67,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0,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9,7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8,9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7,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6,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8,2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858 유머 렛서판다가 간식에 푹 빠져있는 사이에 사육사는 10:56 36
3118857 유머 유재석 지갑 건드는 주우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5 263
3118856 이슈 편의점에서 리한나 만나서 사진요청하면 이렇게 찍어줌.jpg 3 10:54 416
3118855 이슈 요즘 외국인들의 한국여행 스타일 약간 바뀐것 같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 9 10:52 1,223
3118854 이슈 노콘노섹이 커뮤사세인가 9 10:52 945
3118853 이슈 아나운서 되기전에 배우 배용준한테 배우제의 받았었다는 최기환 아나운서.jpg 2 10:51 852
3118852 이슈 현재 중국에서 난리난 동물학대사건 (혐주의) 8 10:51 598
3118851 이슈 요즘 다시 바뀌고 있다는 전세계 에너지 개발 트렌드 3 10:49 763
3118850 이슈 [KBO] 타구단 팬들까지 다 몰려온 야구선수 ASMR 영상 12 10:48 924
3118849 기사/뉴스 "적금 부어서 언제 돈 버나" 우르르…싱글족 '빚투' 폭발 15 10:44 825
3118848 이슈 허남준은 왔다가 가고, 결국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또 그 마지막에 남는 배우의 본질에 대해 말했다 | <에스콰이어> 화보+인터뷰 9 10:42 436
3118847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42 156
3118846 유머 오늘 오랜만에 콘서트에 나타난 방탄 대표 눈물많아사람 (주어: 정국) 10 10:41 1,163
3118845 이슈 집 보여줄 때 당하면 빡치는 행위.jpg 46 10:40 3,322
3118844 유머 신경 절단할게요, 따끔~ 1 10:40 786
3118843 이슈 우치다 유우마🩷히다카 리나 성우 부부 장녀 탄생 10:40 259
3118842 이슈 파리 콘서트 무대에서 진에게 물맞은 방탄소년단 정국은 물병 세 개를 집어드는데 7 10:38 1,076
3118841 이슈 배구 올스타전에서 남자선수들과 경기했던 김연경 4 10:36 1,186
3118840 이슈 콘서트 본인확인 실패로 울다 돌아온 사람 120 10:33 9,328
3118839 기사/뉴스 [단독]'이숙캠' 진태현, 작별 인사도 없더니..감사패마저 매니저 통해 전달 18 10:29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