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제 그만하려 해"…'병역 기피 논란' 유승준, 24년만 한국행 포기 심경
25,408 226
2026.06.05 08:38
25,408 226
ZhYVNH


병역 기피 논란 등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심경을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는 '할 만큼 했습니다. 이제는 그만하려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승준은 "한국은 제가 태어난 곳이자 마음의 고향이다. 어머니 같은 나라"라며 "저는 미국에 정착하기 위해 간 사람이 아니라 1989년 13세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온 이민자"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왔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가수 데뷔 전 팔에 처음 새긴 문신이 '코리안 프라이드(Korean Pride)'였다. 그만큼 한국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이 컸다"고 강조했다.

유승준은 "제가 한국에서 성공하고 싶었던 이유도 제 뿌리가 한국에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미국 문화에 익숙해졌어도 감성은 한국과 가장 잘 맞았다"면서도 "지금은 한국에 들어가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진실에 대해 이야기했고 사과도 했다. 왜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는지 설명했지만 제 진정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 아무리 설명하고 고백해도 결국 병역 문제나 욕설 논란 같은 이야기만 남았다.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됐는지에 대한 과정과 배경은 관심을 받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비난만 남았다"고 토로했다.

유승준은 "지금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 많이 내려놓은 상태"라고 했다. 이후 그는 댓글을 통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댓글에는 "이제 이런 영상은 정말 마지막일 것"이라며 "이제는 설명하고 오해를 해명하고 저 자신을 변호하는 데 더 이상 시간과 열정을 쏟을 필요가 없다"고 적혔다.

아울러 유승준은 "이제 정말 괜찮다. 소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며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제는 지난 시간을 조금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려 한다. 저 억울해하지 않는다. 그저 모든 게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부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7/0001146204


댓글 2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글로우의 편견을 깨는 쿠션 등장?! 차원이 다른 차세대 글로우 #화이트쿠션 사전 체험단 모집 416 07.09 27,1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8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6,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83,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34,8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2,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5,0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912 이슈 이제 이것 외엔 모기약 쓰지 않게 되었고 효과 엄청남. 독일인가에서 직구했고 나는 휴대용 인두라고 부름. 2 13:51 198
3112911 유머 이 유치한 쓰레기 사지마 넌 이제 35살이잖아 9 13:48 762
3112910 정보 임영웅 인스타 업데이트 13:47 135
3112909 유머 "내가 만원 더 낼게"에 대한 연예인들의 논쟁 55 13:38 2,465
3112908 유머 뉴스가 생방송이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3:36 1,191
3112907 기사/뉴스 "한국 오려고 돈 열심히 모았어요"…중국인 제치고 첫 1위 오른 나라 11 13:36 1,996
3112906 기사/뉴스 이용진, 이기택에 결국 “쫄았습니다”…‘1박 2일’입사 동기 맞대결 승자는 13:34 268
3112905 이슈 전라도 편짜기 가사 모음집 4 13:34 399
3112904 이슈 사별하고 부른 것 같다는 자우림의 ‘너에게 닿기를’ (원곡 10cm) 13 13:32 983
3112903 이슈 타이타닉에서 나오던 허밍 목소리의 주인공 6 13:31 799
3112902 이슈 리센느에 이어 다음주에 또 나온다는 카라 노래 리메이크...x 17 13:29 2,362
311290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나를 암살 시도 시 이란 전역 파괴···미사일 1000기 장전 중" 22 13:28 1,078
3112900 기사/뉴스 환희, 74세 母 알바 면접에 당황 “돈 부족하면 말하지” (살림남) 14 13:28 2,265
3112899 유머 요즘 유행하는 쪼리양말 3 13:26 675
3112898 이슈 외국 여자가 한국 남자에게 정 떨어지는 모먼트 14 13:25 2,403
3112897 유머 ‘노‘가 금지된 경상도 33 13:25 1,702
3112896 유머 주말 홍대 AK몰 화장실이 이럼 7 13:24 2,311
3112895 이슈 주지훈 월드컵 보는 리액션이 누구보다 심함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twr 2 13:20 1,615
3112894 이슈 현대차, 캐나다 수소 사업 철회‥국내 투자 집중 전환 23 13:20 1,780
3112893 이슈 유투버 단군 <가스인간> 후기 및 티어점수 (티어 SSS) 28 13:20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