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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고현정, 50년 만에 돼지고기 먹었다 "10세 전에 먹고 처음..모르는 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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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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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약 50년 만에 돼지고기 먹기 도전에 나섰다.

7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고현정과 함께 자신의 단골 냉동 삼겹살 가게를 찾았다. 강민경은 "여기는 냄새도 안 나고 김치가 일단 너무 맛있어서 성공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제발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언니가 아프고 나서 기운이 진짜 너무 없다"며 안쓰러워했다.

 

고현정은 "냉삼은 먹어본 적도 없고, 돼지고기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기함했다. 그 뒤로 돼지고기라는 걸 안 먹었다. 그게 10살 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냉삼 아니면 안 먹겠다"며 냉동 삼겹살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은 "언니는 무서워하는 게 많다. 너무 쫄보다. 과정까지 가는 게 좀 어려운 거 같다"고 말했고, 고현정은 "내가 진짜 모르는 게 너무 많다"고 인정했다. 이어 "2~30대 때 해봤어야 했는데 그때 안 하니까"라며 "(돼지고기를) 56년 만에 먹는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4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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