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자살 고민하다 범행"…광주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 살해한 20대 체포
무명의 더쿠
|
05-05 |
조회 수 63812
도우려던 남고생 부상
원본보기
어린이날인 5일 새벽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을 경찰이 긴급체포했다. 남성은 범행동기에 대해 별다른 목적이 없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이날 긴급체포된 장 모(24)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피해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장 씨는 광산경찰서에 압송된 이후 초기 조사에서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라고 주장했으며, 자살 시도 이유나 그 외 다른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피해 학생들과 장 씨 간 면식 관계가 나오지 않는 이번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 이른바 '묻지마 범죄' 유형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7925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