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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음악중심M] 믿었던 BTS의 배신, "복도서 담배 피고 꽁초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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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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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awdM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502600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22일 "RM이 최근 BTS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마치고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가운데,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담배를 손에 쥐고 지인들과 웃고 떠들고 있는 RM의 해맑은 순간이 담겨 있었다. 문제는 이곳이 담배를 피울 수 없는 금연 구역이라는 점. 매체에 따르면 RM이 방문한 술집 건물엔 따로 흡연 구역이 존재하지 않았다.

 

경비원의 만류에도 불구, RM과 지인들은 빌딩 복도에서 흡연을 이어갔다. 심지어 뒷정리도 없이 등을 돌렸다. 이에 여성 직원이 대신해 직접 재와 꽁초를 치우고 바닥을 닦을 수밖에 없었다. 매체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무릎을 꿇고 바닥을 청소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논란에 대한 소속사 빅히트의 대처도 아쉽다. 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당시, 빅히트 관계자가 iMBC연예에 건넨 입장은 사태에 대한 사과가 아닌, "사태를 인지하고 있으나, 파파라치 매체가 찍은 사진이라는 점에서 국내에서는 기사화하지 않는 걸로 부탁하고 있다. 문의하신 모든 매체에 같은 입장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는 모호한 입장에 불과했다. "추가적인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도 아직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이거나 힘든 입장이라면 차라리 "본인에게 이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는 중립적인 입장이라도 건넸으면 어땠을까하는 씁쓸함이 남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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