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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_미혹의 경계
임신수 작품 아닌데,
"ㅇㅇ이 임신수 보고싶으니까 해주세요!"
"2세 보여주세요!"

작품_야화첩
초반에 서사 잘쌓고 있는데,
" 아 ㅅㅅ언제해!"
" 그냥 둘이 ㅅㅅ하면 안됨?
... 실제로 관계자 측에서 작가들한테 스토리 넣지 말라고 넌지시 얘기한다고 함. 왜냐면 저런유형의 독자들이 작가들한테 압박을 넣기 때문.
그래서 작가 뿐만 아니라 잘보고있는 독자들마저 스트레스를 받는 중ㅠ
좋은 이야기 구조나 캐릭터의 심리를 정성스레 쌓아올리고 있는데, 마치 아무도 그걸 못 본 듯이 “근데 대체 언제 자나요?” 식의 댓글이 날아오면, 작가입장에서 허탈함도 오고 잘보는 독자들은 갑분 ㅅㅅ나오니까 짜증이 나고 악순환이 되는 중.
특히 (ㅅㅂ)알오물 아닌데도 “임신 전개 없나요?” 하는 얘기는, 그 장르나 작품의 존중을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짐
BL 장르 안에도 다양한 서사와 세계관이 존재하는데, 특정 독자들이 그 폭넓은 서사를 소비하는 게 아니라 뽕빨만 찾으려하고 작가가 말하려는 주제나 서사따위는 무시하니까 요샌 솔직히말하면 벨판에서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올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