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애 안 낳던 한국이 달라졌다”… 임산부 35만 명 돌파
62,446 639
2026.04.21 17:15
62,446 639

 

올해 합계출산율 0.9 돌파 기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신년 시무식에서 출산 임직원들이 자녀를 안고 있다. 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매년 시무식과 함께 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조태형 기자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신년 시무식에서 출산 임직원들이 자녀를 안고 있다. 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매년 시무식과 함께 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조태형 기자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보건소에 임신 신고를 한 임산부 수가 3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임산부는 임신상태인 여성을 뜻하는 임신부와 갓 아이를 낳은 산모를 뜻한다. 이 기간 임산부 수는 전년 30만 명 대비 16% 가량 증가해 올해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30만 명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 1분기 출생 등록 건수는 이미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저출생 흐름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임신 신고 임산부 수는 공식 통계 지표는 아니지만 향후 출생아 수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 지표’로 볼 수 있다.

통상 임신 이후 출산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비율이 10~15%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출생아 수는 30만 명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명대로 반등한 바 있는데, 이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서는 셈이다.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를 회복하는 건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단기 지표 역시 긍정적이다. 올해 1분기 행정안전부의 출생등록 건수는 7만 374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출생등록 건수는 통계청이 집계하는 공식 출생아 수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통상 2% 내외 오차 범위에서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여기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올해 1월 출생아 수 역시 2만 6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하는 등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합계출산율 역시 0.9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612984?ntype=RANKING

댓글 6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31 07.20 57,7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27,6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6,8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460 기사/뉴스 "금 삽니다"…13년 만에 마음 바꾼 한은 08:35 14
3122459 기사/뉴스 SK하이닉스 성과급 다시 협상 테이블로…노사 집중교섭 분수령 2 08:33 95
3122458 기사/뉴스 입사 1년 되면 돌잔치… 젊어진 K방산·조선 1 08:30 390
3122457 기사/뉴스 우즈, ‘남벌’로 스크린 데뷔…이병헌·고윤정·이도현과 호흡 12 08:29 607
3122456 기사/뉴스 “1000원 할인 커피 쿠폰, 500원에 팔아요”…고물가시대의 짠테크 08:28 168
3122455 기사/뉴스 [단독] 2030 강남 입성 다시 늘었다… 주역은 ‘30대 파워커플’ 1 08:27 446
3122454 기사/뉴스 [단독] 25년간 13명 죽은 그곳…막으라고 준 50억, 딴 데 썼다 7 08:20 2,763
3122453 이슈 이준호♥홍화연 판타지 로맨스 첫 호흡..'주한이국대사관' 확정 [공식] 12 08:18 1,876
3122452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교수 겸직 첫 승인... 대학·기업서 연봉 절반씩 부담 1 08:18 829
3122451 유머 트위터 자동 번역으로 강제 음담패설 19 08:18 1,675
3122450 기사/뉴스 [속보] 인천 항동 쿠팡물류 15센터에서 불...소방, 진화 중 32 08:17 2,488
3122449 이슈 "한 달에 얼마나 버니?" 서장훈 분노 유발한 '시급무새' 변호사 남자친구 18 08:14 2,659
3122448 기사/뉴스 [단독] 신드롬 '김부장', 최종회는 기존 편성보다 5분 빨리 본다 08:13 185
3122447 기사/뉴스 '웃돈 3000만원' 줘도 못사요…중고차 시장 발칵 뒤집어진 이유 1 08:12 1,515
3122446 이슈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기피 심해지는 데에 큰 기여를 한 2가지 사건 38 08:04 3,869
3122445 이슈 실제로 가정 폭력이 방송되었던 EBS 방송 22 08:03 4,662
3122444 유머 리센느 더뮤즈 꾸대표 캐스팅 비결이 공개됨 4 08:02 1,505
3122443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 08:02 377
3122442 이슈 곽튜브랑 철저하게 선긋는 기안84 175 07:59 15,881
3122441 기사/뉴스 '돌싱’ 아옳이, 깜짝 열애 발표…남친 공개 8 07:59 4,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