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도로 이혼한 전남편, 2년 만에 '간 이식' 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물어보살’)
48,171 276
2026.04.21 12:28
48,171 276

사연자에 따르면 남편은 임신 기간에는 가정에 충실했지만, 아이가 태어난 뒤 몇 달이 지나자 태도가 달라졌다. 짜증이 늘고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졌으며, 결국 다른 여성과 찍은 필름 카메라 사진이 발견되면서 외도가 드러났다. 사연자는 블랙박스와 문자 내역 등 증거를 확보해 남편을 추궁했지만, 남편은 오히려 외도를 인정하며 먼저 이혼을 요구하는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결국 사연자는 홀로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하고 이혼을 선택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혼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시작됐다. 전 남편이 체중이 20kg이나 빠진 핼쑥한 모습으로 찾아와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았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그는 “간 이식 좀 부탁해도 될까”라며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부탁한다. 너 원래 착하지 않냐”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더 나아가 “간 이식을 해주면 양육비를 계속 보내겠다.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양육비를 줄 수 없다”고 말하며 협박성 발언까지 이어갔다. 사연자는 “양육비 문제도 있고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해서 마음이 흔들린다”며 “용서하고 간 이식을 해줘야 하는지 고민된다”고 털어놨다.



출연진은 어이없는 상황에 통탄을 금치 못했다. 이수근은 “자식과 아내를 버리고 제멋대로 살다가 이제 와서 간 이식을 요구하는 건 어처구니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장훈은 “간 이식은 보통 가족 간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왜 전처에게 부탁하냐”며 “그럴 거면 불륜 상대에게 요청하라고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간 이식을 계기로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고 기대하는 것 같지만, 전 남편은 이제 신경 쓰지 말고 본인과 아이의 미래를 우선으로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https://naver.me/GT4Wv8wc

댓글 2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X더쿠🖤] 사우나 다녀온 듯 매끈 속광 피부 만들기♨️'더마토리 사우나 정식' 체험단 모집 (100인) 442 09.07 21,5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55,0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90,7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2,5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87,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7,5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2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3040 이슈 대한항공 하늘색 도장 칠한 아시아나 비행기.jpg 6 06:44 2,305
3153039 이슈 수업할 땐 이야기 하지말고 수업에만 집중해달라는 필라테스 회원님의 카톡.jpg 27 06:39 2,396
3153038 이슈 영국 조지 왕자 이튼 칼리지 첫 입학 8 06:31 1,250
3153037 이슈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사 대표가 생각하는 흥행실패 이유 17 06:27 2,438
3153036 유머 키스하고싶다 사귀고싶다 이런건 가짜감정임.. 19 06:21 3,731
3153035 이슈 먹방 후에 사망한 중국 여성 먹방 크리에이터 14 05:15 7,916
3153034 유머 진짜 이러는지 궁금한 연기과 실기시험 최종대기실 ASMR 6 05:02 1,772
315303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8편 1 04:44 340
3153032 이슈 <호프>보고난 한 외국인의 감상문: 16 03:56 5,622
3153031 정치 국방부 “호르무즈 현지 상황 파악 위해 조사단 파견”…‘파병 결정 임박’ 관측 7 03:54 1,001
3153030 이슈 요즘에 남자가 임신할 수 있었다고 호들갑 떠는 글이 많은데 28 03:49 6,237
3153029 기사/뉴스 네타냐후, '하마스 기습' 알고도 묵살 의혹…총선 앞두고 역풍 직면(종합) 3 03:40 1,074
3153028 유머 내 예산 안에서 갈 만한 최고의 휴가지 추천해줘.jpg 8 03:31 2,567
3153027 유머 마케팅 천재라는 브라질 러너 13 03:26 5,928
3153026 유머 사람 기죽여놓으면 진짜 역량이 너무 떨어짐... 진짜 폐급인 애들도 있지만 환경이 사람을 글케 만드는 경우도 많고... 17 03:23 3,998
3153025 이슈 생각보다 더 빡센듯한 유지태 교수님 9 03:22 3,478
3153024 유머 나도 이력서에 이렇게 쓰고싶다 귀사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고 보고된 자격증 함유 3 03:21 2,377
3153023 유머 가족들과 함께 재즈 세션 중인 고양이 6 03:14 1,235
3153022 이슈 [KBO] 역대 단일시즌 40홈런 이상 타자들의 달성 경기 순위 13 03:10 1,557
3153021 유머 이정도로 억빠를 할수잇어야 엄마구나… 7 03:09 4,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