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쓰레기장이나 분리수거장이 아니라 주차장에 입주자들이 쓰레기를 이따위로 버려놓은거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231701?sid=103
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입주민들의 의식 부족을 꼬집었다. 네이버 아이디 '거미**'은 "아무리 임대주택이라고 하지만 주인의식의 부재가 초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고, 아이디 'whdr**'은 "종량제 봉투만 사용해도 해결될 문제인데 함께 쓰는 공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이자 입주민인 A씨는 "다른 이웃이 쓰레기 문제로 LH 측에 연락했는데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하더라"며 "입주민만으로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LH가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다. 관리비도 매달 내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LH 관계자는 "세입자들이 처음 계약할 때 지켜야 할 사항이나 주의 사항 등을 안내할 때 쓰레기 처리에 관한 내용도 있다"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을 따로 분리 수거하는 것은 입주민의 의무"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 공공임대주택 관리는 업무 부담 등 이유로 외주 업체를 쓴다"며 "업체 관리인 1명이 자치구에 있는 모든 임대주택을 관리하고 있어서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지난달 말 LH 공사를 상대로 청결 명령을 내렸다. 공공임대주택이라도 사유지에 속하기 때문에 건물주인 LH 공사로 통보된 것"이라며 "최근에 청소 업체를 불러서 쓰레기를 치운 것까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리 시스템이 갖춰지고 분리수거 제도가 자리 잡은 일반 공동주택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일"이라며 "입주민의 거주 기간이 한정적이고, 관리 체계가 꼼꼼하지 못한 공공임대주택 특성 탓에 벌어진 일 같다"고 덧붙였다.



https://www.insight.co.kr/news/422888
17일 SBS뉴스에 따르면 대전 서구의 한 주택 앞에는 수많은 가구와 쓰레기봉투 등이 수북이 쌓여있어 마치 쓰레기장을 연상케했다.
세입자 A씨는 계약 거주 기간이 지난 뒤에도 1년 반동안 '무단'으로 거주하다가 지난해 8월 쓰레기 더미를 남기고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심한 악취는 물론 수북히 쌓인 가구들로 인해 통로를 찾기 조차 힘들었다.
취재진이 건물 안쪽으로 들어오자, 마당은 땅을 밟을 수 없을 만큼 온갖 쓰레기들로 꽉 차있었다.
이에 해당 구청은 "쓰레기가 건물 안에 있어 '사유재산'에 해당하기 때문에 집주인인 LH가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LH 측은 "우리도 치우고 싶지만 A씨가 이 물건들을 자신의 '재산'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입자 A씨가 쓰레기 더미처럼 보이는 물건들을 모두 '자신이 재산'이라고 주장하면서 모든 물건을 함부로 치울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LH는 임차인 A씨를 소송해 내년 1월 '강제집행'하겠다고 강경 대응 했지만, 이 기간 동안 주변 이웃들은 피해를 참고 견뎌야 한다.
이에 SBS는 LH가 강제 집행 이후에도 세입자 A씨가 최소 1천만 원의 집행비용을 지불할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25/2022072500330.html
A씨는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에 “폐가에 온 줄 알았다. 충격을 너무 먹어서 말이 안나온다. 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악취가 너무 심했다”며 “(바닥에 쌓여있는) 전단지 날짜가 2020년도다. (SH공사에) 전화해보니 청소가 안된 지 1년 6개월째고, 앞으로도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들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크게 실망한 A씨는 “원래 이렇게 건물 관리가 안 되어있나. 최소한 주택 공개기간 만큼은 업체라도 불러서 깨끗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A씨가 올린 건물 내부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나도 해당 주택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너무 실망이다”, “소름이다. SH공사 주택 관리가 너무 허술하다”, “관리비를 받아서 다 어디다 쓰는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매입임대주택은 SH 소유이지만 청소 등 관리는 입주자들이 돈을 걷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자율관리단지’에 속하기 때문이다. 로비·계단실 등 공간이 더럽게 방치된 것은 입주자 관리 소홀 탓이 크다는 얘기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입주자들이 관리비를 걷어 상주 관리인을 두고, 공용공간 청소 등을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가구수가 적은 빌라는 비싼 인건비 때문에 입주자들이 관리비를 내기도 어려울 뿐더러 관리인 고용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이 점을 고려해 SH는 임대주택을 ‘의무관리단지’와 ‘자율관리단지’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먼저 의무관리단지는 가구수가 많은 곳이 대부분으로, 엘리베이터 등 전기·소방시설을 포함해 법적으로 전기안전관리자가 필요한 곳이다. 이 경우 SH가 전문업체에 관리를 위탁한다. 빌라 등 소규모 주택이라면 자율관리단지로 분류한다. 입주자 중 대표 한 명을 선정하고, 대표가 관리비 명목으로 1만원 정도 소액을 걷어 공용공간이나 정화조 청소 등 단지를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아무래도 입주자들이 공용부분 청소에 소홀하다보니 건물이 지저분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사실 이는 공공이 공급한 빌라형 임대주택마다 흔히 발생하는 문제다. 권역별로 직원들이 순찰을 돌며 단지 관리에 힘쓰고 있지만 아무래도 인력 한계가 있다”고 했다.
황 센터장은 “자율관리단지에서 관리 부실이 발생하는 경우 입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어 강제로 위탁관리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위탁관리하면 관리비가 매달 최소 4만~5만원 나오기 때문에 반대하는 입주자가 많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내 집이라는 주인의식이 없고 이사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답없음
관리비를 걷어서 청소업체를 쓰는 등 관리하려고 해도 관리비 비싸다고 반대하는 집들이 대부분
민도의 문제라 그냥은 개선이 안됨 핫게글 보고 생각나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