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통기한 6개월 ‘천원빵’ 의심…620개 검사해보니 반전 결과
84,503 210
2026.04.19 00:51
84,503 2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17086?sid=102

 

지하철 역사 안이나 동네 마트에서 요즘 천원빵을 파는 매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가격은 1000원대. 소비 기한은 2~6개월이나 된다. 고물가 시대 싸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인기다. 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식품 보존료(방부제)를 얼마나 쓰길래 이렇게 소비기한이 길까”란 의문이 뒤따른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직접 확인에 나섰다.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지하철 역사와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수입산 천원빵 620여 개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했다. 장기간 유통되는 제품인 만큼 보존료와 색소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검사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맡았다. 프로피온산과 프로피온산나트륨, 프로피온산칼슘 등 보존료가 기준치를 지키고 있는지, 또 색을 내기 위해 쓰는 타르색소가 포함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검사 대상 전 제품에서 보존료는 허용 기준 이하로 조사됐다. 프로피온산의 경우 기준치는 2.5g/㎏ 이하다. 타르색소도 검출되지 않았다.

 

(중략)

 

다만 ‘안전한 먹을거리’가 곧 ‘건강한 먹을거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천원빵은 특성상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 다른 영양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칼로리도 적지 않아 한두 개만 먹어도 포만감은 있지만, 영양 균형을 맞추기에는 어렵다. 자치구 관계자는 “상당수 천원빵은 원가 절감을 위해 우유나 계란 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소비기한이 긴 것도 쉽게 부패하는 재료가 들어가지 않은 점이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수입산 천원빵 620개를 검사한 결과 전부 보존료 허용 기준 이하로 판정

 

근데 원가 절감을 위해 우유, 계란 등의 원료는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다고 함

 

??? 연금술이라도 한거임 ???

 

 

 

댓글 2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67 00:06 9,6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807,2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62,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09,4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38,6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6,2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32,9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4,9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3,5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492 이슈 막국수 집인데 감자 품종까지 써져있는거 보고 바로 옹심이 시킴 14:02 20
3144491 이슈 플로리다의 163명의 실종아동 구출작전 - 오퍼레이션 스테이트와일드 쉴드 14:01 25
3144490 유머 트위터(현 엑스)에서 반응 터진 가천대 입시설명회 14:00 272
3144489 이슈 강남부자들 난리났네..지금 소리없이 좁혀온다 13:58 700
3144488 이슈 지금 전 세계가 알고 있다는 집 6 13:49 2,277
3144487 기사/뉴스 [속보] 李,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지명...4개월 만에 복귀 49 13:49 1,858
3144486 유머 횡성휴게소 문에 붙어있는 스티커 보고 너무 웃겨가지구 사진 찍음 나 이런거 좋아하네 9 13:47 1,975
3144485 정보 서도호 개인전, 박보검 오디오가이드 참여 2 13:46 331
3144484 유머 [KBO] 오늘 SSG vs 기아 선발매치업 상태...ㄷㄷㄷㄷㄷ 8 13:44 1,725
3144483 이슈 임대 아파트 오래살면 안되는 이유 39 13:43 4,003
3144482 유머 짱삐진 딸랑구의 동그란 등 3 13:43 537
3144481 유머 일광욕하는 노곤한 치와와 6 13:42 551
3144480 이슈 12년 전 방송인데 한달 전에 재업로드 되었다는 히말라야 빙하쓰나미 내용의 골라듄다큐 EBS 방송 3 13:34 1,578
3144479 이슈 화살표는 어느 방향으로 회전하나요? 39 13:32 1,559
3144478 이슈 내 취향은 지구오락실이다 vs 우주떡집이다 118 13:31 3,708
3144477 기사/뉴스 [단독] 신속대응팀 네팔 육상 수색 확대…'셰르파' 동행 2 13:31 1,121
3144476 유머 15년전쯤 인기 많았던 치킨....jpg 11 13:29 3,014
3144475 유머 @: 이게 나한테는 반야심경이고 관세음보살이야 2 13:27 1,617
3144474 이슈 3천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서울의 허니버턱억 토,토스트입니다 18 13:27 3,234
3144473 이슈 직장인 연차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아는 가수 7 13:25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