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세 성추행' 과외교사 얼굴·이름 다 털렸다…유포자 "벌금 내면 그만"
72,496 533
2026.04.15 10:00
72,496 533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44265?ntype=RANKING

 

A씨가 과외 도중 피해 아동을 성추행하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A씨가 과외 도중 피해 아동을 성추행하는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중략)

지난 13일 국내 사건·사고를 다루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엔 이 사건 가해자 20대 남성 A씨 사진과 이름, 나이, 소속 대학 등 신상 정보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범죄자는 초상권 보호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 지난 9일 '사건반장'에 나온 13세(만 12세) 제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인물 정보를 업로드한다"고 했다. 해당 글은 하루 만에 '좋아요' 1만여개를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작성자는 "(A씨 측으로부터) 초상권 침해 법적 조치 들어오면 벌금 내면 그만"이라면서 피해 학생 어머니가 작성했다는 엄벌탄원서를 공유하며 탄원에 동참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A씨가 재학 중인 대학교 유튜브 채널에 나온 모습을 올리면서는 "집, 학교, 친구들 앞에선 정상인 척 두 가면을 쓰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세 여아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피해 아동 측이 증거로 낸 홈캠 영상엔 A씨 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지만 법원은 A씨가 초범이고 범행을 인정하는 점 등을 참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가 조사 과정에서 '피해 아동이 자신을 먼저 유혹한 것'이란 주장을 펼친 사실이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

A씨가 유죄를 선고받았더라도 신상 유포를 통한 사적제재는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앞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관련자뿐 아니라 무관한 이들 신상까지 공개했던 유튜버 '나락보관소'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같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또 다른 유튜버도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는 등 현행법은 사적제재를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

 

 

(+)

 

 

408. 무명의 더쿠 = 68덬 2026-04-15 12:43:32
353. 무명의 더쿠 12:02

다른 글 댓글에서 가져옴!!

피해아동 어머니께서 탄원서 폼 올려두신거야
진짜 개간단함 이름이랑 사는지역(동만 쓰면됨) 쓰면 끝임 1분도 안걸림!! ㄱㄱㄱㄱㄱㄱ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8vGf6ZpauCXYtY7bpQCScZpJAOemmBNzUSJUAfJSmvymFmw/viewform?fbclid=PARlRTSARJuBdleHRuA2FlbQIxMABzcnRjBmFwcF9pZA8xMjQwMjQ1NzQyODc0MTQAAadGdLM27UxnHZRZtqMYZ6Vt0fZ6uIuwBUjCjHsIqxvTW2FDwICbPf8EK4feMg_aem_PZnrsF34hq4rGTwHEy2jcA

다들 참여해주라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5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81 04.28 9,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4,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810 기사/뉴스 양상국, 유재석 보자마자 "나 이제 스탄가?"...왕세자룩 입고 '위풍당당'('유퀴즈') 12:11 110
3056809 유머 INTJ 펭귄 (귀여움 주의) 12:11 52
3056808 정치 김용남 "정청래, '반드시 이기라' 당부‥단일화 생각 말라고 해" 1 12:11 71
3056807 이슈 탄 핫도그4에 덜 익은 핫도그 하나ㅋㅋㅋ🌭 (닥스훈트의 칼군무) 12:10 144
3056806 정치 조국이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어필해야 한다는 김어준 9 12:09 213
3056805 기사/뉴스 머리를 자르자 나온 흰색 주머니? 경찰도 놀란 신종 밀수법 1 12:08 360
3056804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메기강 Stories of those who don’t stop.now, what’s yours? 12:06 118
3056803 기사/뉴스 주간문춘 아라시·오노 사토시(45) “10년 만에” 연인과의 밀회 스쿱 48 12:06 2,043
3056802 이슈 드라마 <궁> nn번 재탕한 사람도 몰랐던 사실.jpg 44 12:04 1,947
3056801 이슈 서브웨이 광고 찍은 허경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04 532
3056800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드라마 최초 붕어빵 뽀뽀 현장 포착! 📸ㅣ5-6화 비하인드 1 12:03 198
305679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 12:03 165
3056798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여기였어?😮 로맨틱 가득 담은 촬영지 공개✨ 12:00 235
3056797 이슈 일이 즐거운 복지직 공무원 32 11:59 2,556
3056796 유머 골고루 잘먹는 사람이 미래에 풀옵션 SUV 한대이상 돈 아낀다! 3 11:58 447
3056795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방탄소년단 "쩔어" 11 11:53 199
3056794 이슈 "포켓몬 생태도감" 한국어판 오늘 발매! 15 11:50 1,136
3056793 이슈 응급근육 필요한 사람이라 유산소금지입니다 21 11:49 2,463
3056792 유머 팬싸에서 도복입은 아이돌의 잘못묶은 허리끈 다시 묶어주는 경호원 9 11:49 1,693
3056791 이슈 만화에서 나오는 고기로 만들어주는 아이템 🍖 9 11:47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