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35살 넘어가면 양수 썩어"…고령 출산 비하 유명 女가수, 43살 임신에 '갑론을박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94027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9720

 

 

 

일본 유명 가수 코다 쿠미가 둘째 아이 임신과 함께 예정됐던 전국 투어 콘서트를 포함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연기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현지 반응에서 그의 축복을 환영하지 않는 듯한 목소리가 간간이 보여 국내 팬들에게 의아함을 안겼다.

 

코다 쿠미 소속사 에이백스매니지먼트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공식 계정을 통해 "코다 쿠미를 따뜻하게 응원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다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코다의 임신을 발표했다. 이어 "코다와 협의를 거듭한 결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오는 6월부터 예정돼 있던 전국 투어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제일로 고려한 판단임을 부디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현지 팬들은 "건강한 아이 태어나길 기도하겠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와 같은 댓글로 그의 임신을 축하했다. 그러나 일부 댓글에서는 '양수'라는 단어가 포함된 악플이 반복적으로 발견됐다. 이는 코다가 지난 2008년 1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 '코다 쿠미의 올나이트 닛폰'에서 결혼을 앞둔 매니저를 향해 "'35살이 넘어가면 양수가 썩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35살 정도까지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비롯된 것. 당시 코다의 나이는 만 25세였다.

 

고령 출산을 비하했던 코다가 43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자, 그의 과거 발언을 기억했던 누리꾼들은 "양수 썩지 않았냐", "직접 고령 출산 경험하니 어떻냐"는 등 수위 높은 댓글로 코다의 경솔했던 행적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그가 해당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지 얼마 안 된 시점 후지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했다는 점을 들며 과거 일을 끄집어내는 누리꾼들을 나무라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4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마토리X더쿠🖤] 사우나 다녀온 듯 매끈 속광 피부 만들기♨️'더마토리 사우나 정식' 체험단 모집 (100인) 48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정승환 발라드 메들리 I Believe + 너의 모든 순간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 넌 감동이었어
    • 01:34
    • 조회 6
    • 팁/유용/추천
    • 최민식 드립에 웃겨서 고개를 못드는 한소희
    • 01:24
    • 조회 367
    • 이슈
    • 헐 강아지도 기면증이 있대
    • 01:23
    • 조회 715
    • 이슈
    9
    • 임영웅에게 반한 한 소절, 이웃에게 건넨 따뜻한 손길
    • 01:19
    • 조회 109
    • 기사/뉴스
    1
    • 전국 돌며 1,600여 권 사재기‥이렇게 베스트셀러?
    • 01:18
    • 조회 788
    • 기사/뉴스
    13
    • 8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불꽃놀이"
    • 01:17
    • 조회 65
    • 이슈
    2
    • 잔액부족 할머니 승객 태우고 기사님이 받은 쪽지
    • 01:17
    • 조회 1223
    • 이슈
    11
    • 한국인의 심장이 반응하는 AI슬롭
    • 01:11
    • 조회 1871
    • 이슈
    27
    • 35초마다 중국 도메인 교신하는 중국산 제품들
    • 01:11
    • 조회 984
    • 기사/뉴스
    5
    • “한국 지하철에서 무슨 짓이냐” 클럽인 양 춤추더니…주변 시민 얼굴까지 대놓고 올렸다
    • 01:09
    • 조회 945
    • 기사/뉴스
    6
    • 결혼한지 18시간 만에 사망한 신부.jpg
    • 01:08
    • 조회 2667
    • 이슈
    5
    • 손님 모셔두고 26분 내내 비난과 조롱이 멈추지 않는 오늘자 아이돌 유튜브 ㅋㅋㅋㅋㅋ
    • 01:07
    • 조회 1891
    • 이슈
    4
    • 방금 공개된 방탄소년단 뷔 <데이즈드> 오리지널판 커버&화보
    • 01:06
    • 조회 445
    • 이슈
    5
    • '동성 후배 교수 추행' 대학병원 교수, 2심서 벌금 2000만원
    • 01:06
    • 조회 287
    • 기사/뉴스
    1
    • 싫어하는 음식을 최고급으로 주면 먹을 수 있을지 실험하는 일본 예능.jpg
    • 01:05
    • 조회 1493
    • 이슈
    13
    • 도수치료 중 잠든 여성 환자 추행한 물리치료사, 징역 1년 6개월
    • 01:04
    • 조회 275
    • 기사/뉴스
    1
    • 머리뼈 보일 때까지 아내 때린 50대男 “도망갈까 걱정돼서” 변명하더니… 2심서 ‘감형’
    • 01:03
    • 조회 332
    • 기사/뉴스
    8
    • 인간의 3대 욕구는 식욕 수면욕 그리고
    • 00:58
    • 조회 2032
    • 유머
    23
    • 이 순대트럭 순대아저씨 인스타팔로해놓고 우리집앞에 김치순대오는날만을 기다렸고 드디어 오늘. 트럭오픈런하고도 20분줄섬 순켓팅ㅁㅊ 근데 진짜개맛있고, 줄서는동안 순대하나씩썰어서맛보여줌
    • 00:55
    • 조회 2815
    • 이슈
    37
    • 신혼여행 어쩌나…허리케인 덮친 하와이
    • 00:54
    • 조회 921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