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5살 넘어가면 양수 썩어"…고령 출산 비하 유명 女가수, 43살 임신에 '갑론을박
94,027 442
2026.04.02 11:01
94,027 442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9720

 

 

 

일본 유명 가수 코다 쿠미가 둘째 아이 임신과 함께 예정됐던 전국 투어 콘서트를 포함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연기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현지 반응에서 그의 축복을 환영하지 않는 듯한 목소리가 간간이 보여 국내 팬들에게 의아함을 안겼다.

 

코다 쿠미 소속사 에이백스매니지먼트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공식 계정을 통해 "코다 쿠미를 따뜻하게 응원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다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코다의 임신을 발표했다. 이어 "코다와 협의를 거듭한 결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오는 6월부터 예정돼 있던 전국 투어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제일로 고려한 판단임을 부디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현지 팬들은 "건강한 아이 태어나길 기도하겠다",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와 같은 댓글로 그의 임신을 축하했다. 그러나 일부 댓글에서는 '양수'라는 단어가 포함된 악플이 반복적으로 발견됐다. 이는 코다가 지난 2008년 1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 '코다 쿠미의 올나이트 닛폰'에서 결혼을 앞둔 매니저를 향해 "'35살이 넘어가면 양수가 썩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35살 정도까지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비롯된 것. 당시 코다의 나이는 만 25세였다.

 

고령 출산을 비하했던 코다가 43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자, 그의 과거 발언을 기억했던 누리꾼들은 "양수 썩지 않았냐", "직접 고령 출산 경험하니 어떻냐"는 등 수위 높은 댓글로 코다의 경솔했던 행적을 비판하고 있다. 다만, 그가 해당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지 얼마 안 된 시점 후지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했다는 점을 들며 과거 일을 끄집어내는 누리꾼들을 나무라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

 

(중략)
댓글 4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88 08.30 26,43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18,1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79,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18,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5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9,0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1,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4,3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019 기사/뉴스 드라마와 영화 무단 편집해 유튜브로 37억 챙겨…검찰 송치 3 09:15 227
3145018 이슈 S.E.S. 유진 인스타그램 업뎃 09:14 346
3145017 기사/뉴스 [단독] 오비맥주, 국내 소주시장 첫 진출…카스 팔던 영업망 활용 1 09:12 222
3145016 기사/뉴스 노란봉투법의 역설…"공장 자동화 가속화로 일자리 22만개 사라진다" 21 09:07 593
3145015 이슈 한 줄에 10만원 참치김밥을 시키면 뭐가 나올까 3 09:07 913
3145014 이슈 9월 개봉 영화 부활남 : 더 레드 메인 예고편 09:06 155
3145013 이슈 요즘 예능계 추세인 것 같은 굿즈출시......jpg 22 09:05 2,149
3145012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월 9천원 특가 이벤트 (종영까지) 11 09:04 698
3145011 이슈 CGV 9월 극장 개봉 라인업 12 09:03 822
3145010 이슈 “난 부인한테 꽉 잡혀살아!”라고 말하는 남자들 공통점 19 09:01 2,394
3145009 이슈 이래서 셀프계산이 싫음 왜 우리한테 이거해라저거해라 다 떠맡기고 개꼽주기까지 함? 17 08:59 2,076
3145008 유머 타블로의 "멤버 중에 소시오패스 있다" 발언을 본 투컷 인스스 6 08:58 2,322
3145007 정보 🌟 9월 별자리 운세 44 08:57 1,378
3145006 기사/뉴스 "고유가 지원금, 오늘 자정까지 꼭 쓰세요"…잔액 자동 소멸 1 08:55 216
3145005 정보 WEST./쟈니스WEST 후지이 류세이 & 코타키 노조무, 탈퇴 시기는 미정, 출연 이벤트는 환불 대응 & 5명의 활동은 협의 중 9 08:54 525
3145004 정치 ‘정부에 등돌린 20·30’…“용산 개발보다 재건축 풀어야” 60%대 의견 16 08:47 655
3145003 유머 아빠 교육장소로 아메리카노 좀 보내줄까 31 08:43 4,328
3145002 정치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38.9%…7주째 하락, 취임 후 최저[리얼미터] 30 08:41 647
3145001 이슈 [오디세이 스포] 그 장면 성희롱이었던 것 같음 22 08:40 4,060
3145000 기사/뉴스 “집값 급등보다 이게 더 무서워요”…4000세대 단지에 25평 전세 달랑 1건 17 08:39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