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넷플릭스의 굴욕… BTS 라이브 스폰서십 논의 무산
89,363 687
2026.03.25 17:36
89,363 687
MIwNyR


BTS 컴백 공연을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국내외 기업들과 후원을 논의했지만 최종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공연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라이브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앞두고 국내외 복수의 대기업들과 후원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대한민국 국적항공사 한 곳과 후원을 논의했지만 막판에 무산된 것으로 안다"며 “최종 의사결정 단계에서 매듭을 짓지 못했다”고 말했다.


항공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신용카드 회사와 검색으로 유명한 세계적 인터넷 회사에게도 후원 의향을 타진했으나 역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넷플릭스가 이들 회사에 제안한 금액만 수백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는 대체로 오리지널 콘텐츠에 광고나 후원을 붙이지 않아왔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전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오징어게임2'도 기아와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넷플릭스는 BTS 라이브를 하기 위해 큰 돈을 들였다. 하이브에 지식재산권(IP)을 보장해주면서도 수백 억원대로 추산되는 행사 진행 비용을 고스란히 부담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넷플릭스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들과 BTS 공연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했던 것은 맞다“며 “다만 계약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외부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전 세계 1840만 명의 시청자를 불러 모으며 ‘월드 스타’의 위상을 재확인했지만, 당초 수 천만명이 지켜볼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254765i


댓글 6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91 08.10 30,0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348 이슈 ㅇㅇㅇㅇㅇ 먹고 탈프아한 사람..twt 17:58 150
3139347 이슈 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밝힌 히로스에 료코 17:57 233
3139346 유머 한국 포켓몬 스토어에 판매 시작한 이브이즈 등신대 인형 22 17:53 1,065
3139345 기사/뉴스 [단독]'친일파 후손' 하영, '승산 있습니다' 이달 촬영 끝 20 17:53 934
3139344 기사/뉴스 [단독]수원 아파트 모녀 사망 사건…국과수 “화재로 인한 사망 아닐 가능성” 8 17:53 879
3139343 기사/뉴스 [단독]단일종목 레버리지 20주씩 거래 앞당긴다…11월→9월 4 17:50 520
3139342 유머 반려 장수풍뎅이에게 먹이를 주려다가 교미를 시도당하는 사람 11 17:49 1,021
3139341 유머 박진영도 무너뜨린 속세의 맛 2 17:49 600
3139340 이슈 [단독]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고 지운 아티드 측 “계약 지난해 끝났다” 6 17:49 1,443
3139339 기사/뉴스 "입주하면 대박 난다"…잘 나가는 회사들 우르르 몰려간 곳이 [류은혁의 유통기한] 8 17:47 1,054
3139338 유머 설비 점검하러 오신 기사님이 긴팔 옷으로도 다 못 가릴 정도로 문신이 슬쩍슬쩍 보이는, 진짜 포스 장난 아닌 형님이었는데 계속 거실 구석에 있는 고양이 케이지를 힐끔힐끔 보는 거임 11 17:45 2,539
3139337 이슈 퀴어 로코영화 촬영중인 레베카 퍼거슨 12 17:44 1,422
3139336 이슈 극단적 마름에서 건강해진 사람들 52 17:43 3,792
3139335 이슈 일본 애니 실사 중에 역대급인 것 같은 아름다운 초저녁달!! 7 17:42 670
3139334 이슈 인천공항에 산 지 1년 된 10세 아동…인권위 "교육·발달권 보장해야" 29 17:40 1,521
3139333 기사/뉴스 ‘재벌X형사2’ 김의성, 이쯤되면 친일파 전문 배우‥이번엔 1인 4역 소화 4 17:40 895
3139332 기사/뉴스 계곡물에 '220V 전선' 연결 인공폭포 만든 식당…"감전사 체험장이냐" 맹비난[영상] 17 17:40 1,606
3139331 이슈 콜롬비아 강진으로 서있기조차 힘든 상황에 가장 먼저 입원중인 동물들부터 대피시키는 의료진들 5 17:38 1,089
3139330 유머 자녀 수에 따른 엄마들 특징 21 17:37 3,259
3139329 이슈 소아과 의사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이유 6 17:37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