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 사과…“안전 위해 불가피” (공식입장전문)
39,836 640
2026.03.22 10:51
39,836 640

[하이브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입니다. 이번 공연 또한 그러한 토대 위에서 가능했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질서 있는 관람과 성숙한 시민의식,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이번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논의 중인 국가유산과 문화재 보호 및 홍보 방안들을 조속히 구체화하여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화문 공연에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3175

댓글 6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397 06.25 19,2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46,2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28,5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3,2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02,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258 유머 이번 월드컵으로 한국 개긁으려는 일본인의 최후 11:41 177
3101257 기사/뉴스 환경탓 선수탓…한국축구 재뿌린 홍명보 2 11:39 204
3101256 이슈 국대 선수들이 볼 잡았을 때 아무도 안 움직이고 가만히 있는 진짜 이유 3 11:39 580
3101255 기사/뉴스 안정환도 홍명보 직격…“참혹했다, 축협도 다 갈아엎어야” 6 11:37 553
3101254 유머 살다살다 첨들어보는 해괴한 소리 하는 브라질 사람... 10 11:37 1,028
3101253 기사/뉴스 결과에 책임지겠다던 홍명보 감독, 최악의 졸전에도 자진사퇴 의사 없다 “한 경기 더하게 될지 모르겠지만…잘 준비할 것” 7 11:36 339
3101252 이슈 흑백 요리사 박준우가 운영하는 카페에 있는 한국에 하나 밖에 없다는 디저트 9 11:36 1,242
3101251 기사/뉴스 한가인·이민정 아이도 다니는 곳…그 국제학교 뒤집힌 까닭 1 11:35 1,001
3101250 이슈 홍명보, 팀 내 불화설에 "특별한 문제없다, 32강 결과 좋으면 박수받을 것" 30 11:35 652
3101249 기사/뉴스 계란 2억 개·고등어 2000톤 푼다... 마트 가는 사람들 꼭 확인해야 할 소식 4 11:35 546
3101248 기사/뉴스 노트북이 1700만원…25% 가격 올린 애플 '후폭풍' 1 11:34 440
3101247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스 6 11:34 573
3101246 이슈 세상에서 제일 슬픈 회전목마 2 11:33 364
3101245 이슈 일본에서 화제되고 있는(n) 선진국 호주의 화장실 12 11:32 1,211
3101244 이슈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를 이용한 범죄 7 11:31 1,049
3101243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용용용 8 11:30 589
3101242 이슈 놀라운 프랑스 다음주 날씨 8 11:30 1,480
3101241 이슈 정신나간 부모가 이렇게 많구나 12 11:29 2,184
3101240 이슈 대한적십자사 내부자제보 적십자회장은 모든 정권에서 예외없이 정부픽이고 위원회는 형식적 선출이 관례 8 11:27 791
3101239 정보 2026 포브스 스포츠선수 광고수입 순위 18 11:2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