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불편 겪은 분들 죄송, 이해와 배려 깊이 감사" [전문]
21,409 397
2026.03.22 09:26
21,409 397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대한 성원과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22일 하이브는 "어제(21일)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이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이라며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소속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을 열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 이하 하이브 입장.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입니다. 이번 공연 또한 그러한 토대 위에서 가능했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질서 있는 관람과 성숙한 시민의식,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이번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논의 중인 국가유산과 문화재 보호 및 홍보 방안들을 조속히 구체화하여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화문 공연에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26년 3월 22일

하이브 올림
 

https://news.nate.com/view/20260322n03376?mid=e1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58,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2,4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342 유머 지금까지 본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 중에서 가장 심금을 울리는 작품임 13:08 57
3029341 이슈 3월 27일 첫방하는 갈드컵 예능 배팅온팩트 13:05 103
3029340 이슈 베이비몬스터 로라 쇼츠 업뎃 어쩜 이렇게 예뻐 ₍ᐢ.ˬ.ᐢ₎❤️ 1 13:05 79
3029339 기사/뉴스 "메일 보낼 때 영어로"…SK하이닉스, '한영 병기' 도입 4 13:04 536
3029338 이슈 지금까지 본 스크린도어 시중에 가장 시금을 울리는 작품임 10 13:04 437
3029337 유머 엄마에게 건강기원과 1억을 받음 13:04 322
3029336 이슈 호락호락한 박서준 13:03 134
3029335 이슈 바람핀 전남친이 선물값 돌려달라고 연락이 왔다 3탄 19 13:03 1,368
3029334 유머 정직한 SBS 연예뉴스 15 13:02 1,420
3029333 유머 n잡하는 교사랑 공무원 1 13:00 1,020
3029332 이슈 나는솔로 30기가 역대급 기수라는 소리 나오는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4 13:00 1,387
3029331 이슈 올리지오 새 엠버서더 원지안 캠페인 영상 12:59 260
3029330 유머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아침 산책 가자고 꼬신 아버지 1 12:59 617
3029329 유머 비엘을 처음 본 사람의 생생한 후기.bl 12:59 590
3029328 정치 대구광역시 북구를 살려아해 7 12:59 439
3029327 유머 남고 생활중 트준생으로 소문난 사람 4 12:58 1,001
3029326 유머 어른 여자 같았는데 지금 나이로 03년 1 12:57 782
3029325 이슈 보아가 진짜 꼼꼼하게 작업했다는 엔시티 위시 앨범 5 12:57 811
3029324 이슈 bts 방탄소년단 음악노선 관련해서 소소하게 플탄 케톡글 51 12:56 2,874
3029323 유머 한중일<- 얘들 해협 통과하는거 보면 성향나옴 6 12:56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