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33,975 326
2026.03.21 12:06
33,975 326


IILtjh


서울시 관계자는 20일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를 받은) 하이브가 부담하는 광장 사용료는 3천만원이 조금 넘는다”고 밝혔다. 


시는 ‘광화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사용 허가 면적 1㎡당 1시간에 10원(오전 6시~오후 6시) 혹은 13원(오후 6시~다음 날 오전 6시)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1만㎡가 넘는 광화문광장을 3월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사용하는 비용으로 3천여만원이 책정됐다. 대규모 공연장 대관료보다 현저히 낮은 금액인데, 이는 광화문광장이 ‘누구에게나 열린 공공 공간’이기 때문이다. 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시민이 평화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광장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여가·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이용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하이브는 이번 공연을 위해 경복궁·숭례문 사용 및 촬영 허가도 받았다. 이에 따라 국가유산청에 내야 하는 비용은 6120만원이다. 유산청 관계자는 “공연 장소 사용에 따라 받지 못하는 입장료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연이 열리는 21일 경복궁, 덕수궁, 국립고궁박물관은 운영하지 않는다.


하이브가 서울의 도심 공공 공간과 문화재 이용을 위해 서울시와 정부에 내는 비용은 모두 9천만원인 셈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시나 정부가 지출하는 공공 재원은 시설 사용료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안전 관리를 위해 경찰 6700여명과 시·자치구·소방당국 3400명 등 1만명이 넘는 행정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사회적 비용도 많다. 경찰은 16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의 시민단체 집회·시위를 제한하거나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공연에 앞서 광화문광장 인근 건물 출입이 통제되고 대중교통·따릉이·주변 도로 사용이 어려워지는 등 시민의 일상도 영향을 받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250371.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60321

목록 스크랩 (0)
댓글 3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47 03.20 23,2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3,3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1,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7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725 이슈 백악관 방문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초상화를 '자동 서명기' 사진으로 바꿔 놓은거 보고 빵 터진 일본 다카이치 총리 21:38 18
3028724 이슈 점주 울것 같은 광화문 편의점 재고 조회 근황.jpg 21:37 288
3028723 유머 아이돌 콘서트 논란 21:37 384
3028722 이슈 사유리가 고향인 일본의 예능에 못 나가는 이유...jpg 1 21:36 464
3028721 기사/뉴스 이스라엘 "이번 주 이란 공격 강도 크게 높일 것" 3 21:36 107
3028720 유머 다시보는 오스카 케데헌 골든 무대 1 21:36 330
3028719 이슈 커스텀 개빡세게한 게임 캐릭터처럼 생긴 오늘자 장원영 전신짤.jpg 10 21:35 723
3028718 유머 임성한이 드라마 작가가 된 계기.jpg 3 21:34 589
3028717 이슈 [예고] 놀토에 투모로우에도 투게더하고픈 그들이 왔다!🌟 TXT 연준 X 수빈 X 범규🔥#놀라운토요일 | EP.410 2 21:34 120
3028716 이슈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5 21:33 508
3028715 유머 엄마가 성당 갔다왔는데, 신부님이 고해성사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야지 제발 다른 사람이 자기한테 잘못한 것을 미주알고주알 얘기하지 말라고 ㅋㅋ 12 21:32 1,417
3028714 이슈 꼬꼬무에서 제보받는 왕십리 선약국 화상연고 26 21:32 2,057
3028713 기사/뉴스 “역사적 자리니까 음악이라도 듣고 싶었는데”…원천 차단에 아쉬움도[BTS 컴백 D-day] 64 21:32 1,478
3028712 유머 오늘부로 새로운 수치를 만들어 낸 방탄소년단 (BTS) 22 21:31 3,328
3028711 이슈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셀프 메이크업 하는 유이 (우리가 생각한 그 그림 아님 주의) 21 21:30 1,548
3028710 정보 🏅’26년 써클차트 여성그룹 음반판매량 TOP 10 (~2/28)-再🏅 21:30 126
3028709 유머 김해 내한한 찰스 왕세자와 틸다 스윈튼.jpg 32 21:30 2,750
3028708 이슈 아이브 팬미팅 코너 안어울리는 챌린지 - 안유진 빌려온 고양이 8 21:30 384
3028707 이슈 하이브가 서울시와 넷플릭스를 사기로 개사기를 친거고, 사기혐의받는 사기꾼 말을 서울시가 들어준거임 17 21:30 1,870
3028706 이슈 수도권 덬들 들어오면 큰일나는 글.jpg 27 21:27 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