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日 ‘7인의 사무라이’ 영향” 성우 발언에 찬물 쫙 “재 뿌리지 마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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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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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가운데,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 나왔다.
영화 플랫폼 레터박스는 지난 3월 18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앞선 15일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그 중,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헌트릭스의 조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성우 유지영은 본인의 인생 영화를 꼽아달라는 주문에 일본 영화 '7인의 사무라이'를 언급하며 "이 작품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영향을 줬다"는 취지로 말했다.
같은 질문을 받은 '진우'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안효섭은 봉준호 감독의 작품인 '기생충', '마더' 등을 꼽았다.
일본영화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영향을 줬다는 발언에 네티즌들은 "소중한 '케데헌'에 헛소리 금지", "역사 교육 다시 받아야 하냐"는 등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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