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함양 산불 방화 용의자, 잡고 보니 ‘봉대산 불다람쥐’ [이슈플러스]
61,878 657
2026.03.16 14:05
61,878 657

2026년 올해 들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의 원인이 경찰 조사 결과 방화로 밝혀진 가운데 방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취재 결과 이 용의자는 과거 17년 동안 90여 차례에 걸쳐 울산 지역에 있는 산에 불을 지른 일명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로 확인됐다.


16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 용의자 A씨를 방화 혐의로 붙잡았다.
 
A씨는 올해 들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지난달 21일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입건 전 조사 단계부터 A씨를 용의선상에 두고 알리바이 등을 조사해왔다.
 
하지만 A씨는 계속 혐의를 부인하다가 최근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수년 전 함양 지역으로 이사를 온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 결과 A씨는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7년 동안 울산 동구 동부동의 봉대산 일대에서 확인된 것만 96건에 이르는 연쇄 방화범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13122?sid=102




+ 연쇄방화범 관련 기사


2005~2011년 37차례에 걸쳐 울산 등지에서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산불을 낸 방화범 ‘봉대산 불다람쥐’ 김모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10년형과 함께 손해배상금 4억2000만원을 산정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49555?sid=102



봉대산 불다람쥐의 정체는 50대 중반의 대기업 중간 관리자였습니다. 1985년 울산의 한 대기업에 입사해 26년 동안 성실히 일했다는데요. 주변 동료들도 그가 악명 높은 봉대산 불다람쥐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큰 부족함 없이 살았을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봉대산 불다람쥐는 경찰 조사에서 “가정문제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방화를 했고, 산불을 낸 뒤 산불 진압과정을 지켜보면서 쾌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6606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6 00:05 23,1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008 이슈 에이미 매디건이 제98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으로 세운 기록들 21:37 23
3023007 이슈 지가 오리인줄 알고 오리 따라 갔다 익사할뻔 한 닭 21:37 27
3023006 이슈 볼 때마다 어이가 없어서 웃긴 홍상수 감독의 극단적인 zoom 테크닉 21:37 92
3023005 이슈 샤이니 방백이랑 당황스러울 정도로 똑같은 여돌 노래.........................twt 2 21:36 358
3023004 이슈 도전천곡 레전드 배우 최지연 21:36 98
3023003 이슈 순도 양아치 100%인 류승범 21:36 114
3023002 유머 돌 밑에 수납 못한 혓바닥이 귀여워 미침 21:35 224
3023001 이슈 왠지는 모르겠는데 해외 트위터에서 반응 진짜 좋은 소녀시대 써니 직캠.twt 21:35 348
3023000 이슈 미야오 수인 공트 업로드 🐈‍⬛🐻🪽 21:35 18
3022999 유머 저녁메뉴 정하다가 친구들에게 붐따받은 여고생 21:35 158
3022998 이슈 우유 먹고 난 아기 트림시키기 21:35 165
3022997 유머 내가 올해 들은 여돌 노래 중에서 제일 독특하게 좋다는 생각 든 노래... 1 21:32 308
3022996 이슈 오늘 오스카에서 골져스하다고 해외에서 난리났던 배우 15 21:31 2,186
3022995 유머 허공에 떠있는 물나오는 수도꼭지의 트릭 2 21:30 628
3022994 이슈 한국에서 선호하지 않는 견종 2 21:29 1,103
3022993 이슈 도쿄에서 왕복 10만원 나왔지만 또 다시 다녀온 시즈오카 카피바라 온천 1 21:29 510
3022992 유머 폰 그만 보고 자라 21:29 263
3022991 이슈 너네가 애인한테 기념품으로 먹을 거 사다줬는데 애인이 회사사람들한테 먹어보라고 돌림. 알게되면 기분나빠? 아님 별생각없어? 68 21:28 1,666
3022990 이슈 노는거랑 쉬는건 다른거다 10 21:28 663
3022989 유머 많은 덬들이 몰랐을 있지(ITZY) 글의 비밀.jpg 6 21:28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