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하남시갑)이 12일 "대한민국의 엔진인 경기도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겠다"며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 김동연 경기지사도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은 추 의원과 김 지사, 권칠승·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까지 5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경기도지사 시절)이재명 대통령이 재난지원금과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해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했고, 수십 년간 지지부진했던 불법 계곡을 정비해 경기도의 기준을 만들었다"며 "이 대통령처럼 경기도민을 중심에 놓는 행정과 강한 결단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 추미애는 개혁이 필요하면 정면으로 돌파해 왔다"며 "원칙 앞에서 물러선 적이 없었고 어려운 이웃을 외면한 적이 없다. 책임지는 행정, 실천하는 행정으로 경기도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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