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휘재·문정원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무명의 더쿠 | 03-04 | 조회 수 135685
4년여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한 이휘재 아내 문정원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문정원은 지난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며 캐나다에서의 일상 사진을 함께 올렸다.

문정원이 SNS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2022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휘재가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문정원의 SNS가 이들 부부의 유일한 소통 창구였다.

이들을 바라보는 대중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문정원의 SNS에는 “보고 싶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있는지 궁금하다” 등 반기는 댓글이 달렸으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싸늘한 피로감도 이어졌다.


이휘재·문정원 각각 별도의 논란으로 대중의 외면을 받게 된 것이 배경이다.

비호감의 발단은 이휘재의 과거가 ‘파묘’되면서 시작됐다. 이휘재가 과거 각종 예능과 시상식에서 보여준 ‘무례한’ 진행 방식이 확산되면서 비판이 인 것이다. 동료 연예인의 사생활을 무리하게 폭로하거나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는 과거의 ‘깐족’ 캐릭터는 현 시점에서 비판받았다.

특히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일부 배우들에게 보인 무례 논란이 비호감의 쐐기를 박았다. 대중의 기호를 읽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아내 문정원도 비호감 논란에 불을 지폈다. 플로리스트이자 헌신적인 엄마이자 인플루언서였던 그는 2021년 1월 층간소음 논란으로 남편과 같은 처지가 됐다. 실내에서 아이들과 야구를 하면서도 층간소음 항의에 “건물 구조 탓”이라고 변명한 것은 오히려 비판을 자초했다.

2017년 에버랜드에서 3만2000원 어치 장난감을 가져간 뒤에도 돈을 내지 않아 아르바이트생이 사비를 턴 ‘먹튀’ 일화까지 알려지자 이들을 바라보는 대중의 도덕적 임계점이 한계치에 달했다는 분석이다.

이들 부부의 사태 수습 방식도 최악이었다. 책임감 있는 자세 대신, 모든 활동을 접고 캐나다로 떠났다. 이를 두고 “책임 회피성 도피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입담으로 MC계 절정에 올랐던 이휘재 또한 사실상 연예계 은퇴를 결정했다는 평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112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9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3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앙콘 소식 들었다는 기자들 말에 박지훈 반응ㅋㅋㅋㅋ
    • 14:05
    • 조회 28
    • 이슈
    • 창문 닦는 판다 후이🐼
    • 14:02
    • 조회 239
    • 유머
    3
    • "축구인들 반성하고 각성해야" 기성용, 韓 월드컵 탈락에 작심 발언 (유퀴즈)
    • 13:59
    • 조회 344
    • 기사/뉴스
    • 흉터 걱정 없다더니…‘가슴 성형’ 20대 숨진채 발견
    • 13:59
    • 조회 878
    • 기사/뉴스
    4
    • 해외에서 유명한 두통 민간요법
    • 13:57
    • 조회 858
    • 이슈
    7
    • 잉글랜드 메이저대회 60년 무관 달성
    • 13:55
    • 조회 552
    • 이슈
    5
    • 나폴리 사투리 욕도 할 줄 아는 권성준
    • 13:54
    • 조회 922
    • 이슈
    3
    • 중국여행갈때는 중국옷 입지마
    • 13:53
    • 조회 2900
    • 이슈
    29
    • 고양이를 안아보게된 견주
    • 13:52
    • 조회 1273
    • 이슈
    8
    • 동아시아 국가들 특징.jpg
    • 13:51
    • 조회 1098
    • 이슈
    9
    • 엄마가 아빠한테 대형마트 가서 루꼴라를 사오라고 했는데
    • 13:50
    • 조회 1024
    • 이슈
    3
    • 라떼들이 기억하는 한국 최초 다인원 걸그룹
    • 13:50
    • 조회 692
    • 이슈
    6
    • 쟤 고양이 아닌거 같은데
    • 13:48
    • 조회 1495
    • 이슈
    15
    • 트친 생일이라서 위시리스트보는데
    • 13:48
    • 조회 379
    • 이슈
    • 지성 ‘뉴스룸’ 출격 안나경 앵커 만난다‥‘아파트’ 챌린지까지[공식]
    • 13:46
    • 조회 243
    • 기사/뉴스
    1
    • 성심당 샤인 멜론 타르트
    • 13:43
    • 조회 2240
    • 이슈
    9
    • 이주승, 서바이벌 상금 1억 원 기부한 이유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문”(나 혼자 산다)
    • 13:42
    • 조회 878
    • 기사/뉴스
    9
    • [리센느] 볼수록 신기한 절대음감 테스트하는 미나미
    • 13:39
    • 조회 972
    • 이슈
    11
    • 영화 ‘호프’ 개봉 3일 차에 100만 관객…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 깼다
    • 13:37
    • 조회 780
    • 기사/뉴스
    19
    • 지리산 절벽의 머리만 남은 불상
    • 13:32
    • 조회 3190
    • 이슈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