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檢, '강북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 정보 공개 검토
48,988 541
2026.02.26 17:38
48,988 541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인 검찰이 피의자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검토 중이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지난 8일까지 20대 남성들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섞은 음료를 마시게 해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경찰은 최초 김 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했으나 김 씨를 상대로 한 경찰 조사,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김 씨가 피해자들이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판단해 살인으로 혐의를 변경해 검찰에 넘겼다.


다만 김 씨에 대한 신상 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열지 않는 방향으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씨 범행으로 숨진 피해자 유족 측은 "해당 사건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는 사실은 피해자 유족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과 검찰에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즉각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행 특정 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 신상 공개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국민의 알 권리 보장 및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등에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

경찰뿐만 아니라 검찰도 신상정보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신상 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둘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여러 가지 사정을 따져 보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0886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6 02.24 50,0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8,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1,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687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CG 지적에… 장항준 “연기, 시나리오, 역사왜곡 논란보다 낫다” 15:49 21
3004686 정치 [속보] 대구 찾은 한동훈 "尹 끊어내지 못하면 미래로 가지 못해" 15:49 13
3004685 이슈 재민: 배고픈걸 넘어서면 배가 안 고파져서 밥을 거름 영케이: (도대체 그게뭐죠).twt 15:48 67
3004684 이슈 홍대 애니메이트 카페 오픈 3~4년만에 매장에 의자 배치해서 이슈.twt 1 15:48 95
3004683 기사/뉴스 박보검 위기, 결국 눈물 쏟았다 (보검 매직컬) 15:48 89
3004682 이슈 루머였던 블랙핑크 유채영 노래 샘플링 1 15:48 153
3004681 정치 [속보] 전한길 또 경찰 출석..."수갑 차도 이준석 토론 나갈 것" 15:48 25
3004680 기사/뉴스 "진정성 통했나"…쿠팡 시간외 주가 회복세 1 15:47 64
3004679 기사/뉴스 "마스가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무원...과장>>국장으로 파격 승진 15:47 121
3004678 정치 이 대통령은 오늘(24일) SNS를 통해 “100%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해당 지역이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정치권도 대체로 동의해야 통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15:47 40
3004677 유머 별...빛이 내린다...✨️✨️📉📉 15:47 173
3004676 이슈 오늘자 디올 풀착장 남주혁 공항패션.jpg 4 15:46 330
3004675 이슈 스타벅스 슈크림라떼 3종 3/4 출시 12 15:46 437
3004674 이슈 현재 사리 나오다 못해 득도했다는 오타쿠들...jpg 8 15:45 616
3004673 기사/뉴스 ‘신 보양식’ 염소고기, 한돈·한우처럼 키운다 1 15:43 157
3004672 기사/뉴스 [공식입장]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법적 부부 됐다…혼인신고 완료 (전문) 163 15:43 6,416
3004671 이슈 ICE 때문에 또다시 무고한 사람이 죽음 14 15:42 784
3004670 이슈 24인 팬사인회를 바라보는 팬의 시야 2 15:41 460
3004669 유머 절대 할부지 말을 들을 생각이 없어 보이는 푸바오 ㅋㅋㅋㅋㅋ.jpg 4 15:41 483
3004668 기사/뉴스 "도대체 얼마나 심했길래" 최현석 식당 '노출의상 금지' 공지 3 15:41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