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성들에게 향정신성의약품(수면제)을 섞은 숙취해소제를 건네 잇따라 숨지게 한 이른바 ‘모텔 연쇄 사망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가해 여성은 “다투다 재우려고 약을 먹였을 뿐, 죽일 의도는 없었다”며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으나, 약물 투여량을 점차 늘리는 등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상대방을 안심시키기 위해 호의를 가장하여 치명적인 약물을 건네고, 타인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짓밟은 이 잔혹한 수법. 이 끔찍한 기시감은 우리를 20여 년 전, 대한민국 전체를 경악게 했던 한 여성의 얼굴로 안내한다. 호의를 빙자한 약물 투여,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완벽한 연기, 그리고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잔혹함까지. 바로 ‘천사의 가면을 쓴 악마’ 엄 여인 사건이다.
상대방을 안심시키기 위해 호의를 가장하여 치명적인 약물을 건네고, 타인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짓밟은 이 잔혹한 수법. 이 끔찍한 기시감은 우리를 20여 년 전, 대한민국 전체를 경악게 했던 한 여성의 얼굴로 안내한다. 호의를 빙자한 약물 투여,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완벽한 연기, 그리고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잔혹함까지. 바로 ‘천사의 가면을 쓴 악마’ 엄 여인 사건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18353?sid=102
남성연쇄살인범은 20년전 엄여인까지 끌고와야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