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월 출산’ 남보라, “난 엄마를 축하 안 했다”…13남매 母 고백에 눈물
86,645 288
2026.02.21 07:03
86,645 288

https://naver.me/539k7k6V


vmWIKQ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6월 출산 예정인 남보라가 13남매를 낳은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38세로 고위험 산모에 해당하는 그는 니프티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는 말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초음파 속 8.5cm까지 자란 태명 ‘콩알이’를 바라보던 남보라는 “쟤가 방송을 아는 것 같다. 계속 움직인다”며 웃어 보였고, 어머니 역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산부인과를 100번 넘게 오갔다는 13남매 엄마의 표정에도 묘한 감회가 스쳤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보양식을 함께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 남보라가 “누가 제일 힘들었냐”고 묻자 어머니는 “다 힘들었다. 쉽게 낳은 아이는 하나도 없다”며 “자궁 수축이 안 되면 적출 동의서를 쓰고 분만실에 들어가야 했다. 너희는 다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라고 고백했다.

그 말을 듣던 남보라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산모 수첩과 함께 쓴 편지를 꺼내며 “난 엄마를 축하 한 번 못 했다. 특히 막내가 태어났을 때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모르겠다”며 “이제 내가 엄마가 될 준비를 하면서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고 털어놨다.

어머니 역시 “바쁘다는 이유로 충분히 챙겨주지 못해 미안했다”고 답하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25 04.01 33,1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5,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9,2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8,7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064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4일 각 구장 관중수 2 20:53 213
3034063 유머 가끔은 비현실적인 현실이 있다 3 20:53 316
3034062 이슈 유강민이 뮤뱅 퇴근길에 자기 팬한테 꽃다발 줘서 타팬들이 다같이 "우와~"함....twt 20:53 183
3034061 이슈 [KBO] 공전의 히트곡들로 신규 응원가 싹 말아온 KT.youtube 1 20:52 96
3034060 이슈 외국인들이 슬슬 맛들리고 있는 또 하나의 우리나라 음식 24 20:50 1,768
3034059 이슈 썸네일에 일본 av밈 집어넣은 150만 유튜버 사물궁이 16 20:49 859
3034058 유머 [미방분] 최강록 셰프님 접시 취향 1 20:47 673
3034057 이슈 [국내축구] 정몽규가 큰돈 쓰고 선수+ 코치 보강한 부산 아이파크 근황 2 20:47 454
3034056 유머 너무 귀여운 루이후이의 식사타임💜🩷🐼🐼 7 20:46 581
3034055 이슈 이혼 후 자녀를 버린 부모 17 20:45 1,984
3034054 기사/뉴스 홍명보호 수석코치, 외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훈련과 경기플랜은 내가 담당한다, 현실적으로 32강 목표로 해야 해 3 20:44 313
3034053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5일 각 구장 선발투수 14 20:44 782
3034052 정치 [속보] 정청래 “내란 청산,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 28 20:43 644
3034051 정보 역대 최강의 미니어처 호그와트 성 20:42 417
3034050 이슈 성시경 고막남친 이재훈편 최고의 명장면 33 20:42 1,620
3034049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4일 경기결과 & 순위 77 20:41 1,820
3034048 이슈 윤경호가 유퀴즈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던 37살에 세상을 떠난 엄마 이야기 10 20:40 1,657
3034047 이슈 [🎬] KEYVITUP(키빗업) 'BEST ONE' Dance Practice 20:37 51
3034046 팁/유용/추천 GCL 지씨엘) 인간이 사라져버린 먼 미래, 포켓몬만이 살아남게 된 이유 [포코피아 스토리] 20:37 169
3034045 유머 결국 독대한 흑백요리사 1등과 2등 1등도 잘한 거야... #맛피자 #에드워드리 #이균 4 20:35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