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보라색 문
집이 대체 얼마나 넓은거여...☆
참고로 이 마당에선 일케 일광욕도 하고
일케 벽에 비춰서 영화도 보고...
내 로망...
집에 탁구대!!!!!!!!!!!!!!!!!!!!
손님방도 넘나 아늑...
조명이 다했쟈나요...
그래도 팀네 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곳은 널따란 거실
소파 패턴 넘나 이쁘고요
무엇보다 저 피아노!!!!!!!!!!!!!!!!!!!!!!!
피!아!노!!!!!!!!!!!!!!!!!!!!!!!!
초록색 벽이랑 저 커튼이 너무 좋앙
나무 가구와 넘나 찰떡
저 초록색 벽이 진짜 너무 좋앙
팀네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 두번째.
저 빼곡한 LP와 책, 반질반질한 가죽소파가 있는 아버지 서재
저기서 비오는 날 LP 지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커피 마시면서 폰더쿠 하고 싶다...☆
해리네 집.
괴팍한 성격과는 달리 집은 넘나 아기저기하고요
너저분 하긴 하지만 그게 또 아늑함을 업 시켜주고요
오래된 목재 가구의 느낌이 참 조으다
다음은 메리네.
민트색 주방기구가 눈에 들어온당
아기자기한 타일도 존예
주전자 손잡이에 씌워진 덮개도 씹덕하고
찻잔도 존예쟈나요
이렇게 커튼으로 침실을 분리시켜주고
냉장고도 넘나 귀엽고요
뭣보다 이 집 주인으로 레이첼 맥아담스가 넘나 찰떡인것
역시 조명...
저렇게 창틀에 간이 소파만들어두고 싶어 나도 ㅠㅠ
내 엉덩이는 안 들어갈거야 ㅠㅠㅠ
팀과 메리 결혼 후.
스탠드 존예
아침엔 이런 분위기
애기 옷도 존예
(+)
자동차도 파스텔 파스텔 하니 너무 이뿌쟈나 ㅠㅠ
병원은 또 을매나 씹덕하게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존예인것
이거 올리고 나니까 어바웃타임 또 보고 싶어짐;; 복습하러 가야겠당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