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회전초밥집서 ‘광어 20접시’ 주문했더니…“이제 오지 마라” 무슨 일?
74,895 424
2026.02.04 09:53
74,895 424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5401?ntype=RANKIN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회전초밥집에서 식사를 마친 뒤 업주로부터 “앞으로 오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주부 A씨는 지난 주말 남편과 남동생, 어머니를 모시고 한 회전초밥집을 찾았다.

A씨는 “광어 초밥만 드시는 어머니가 종종 가는 회전 초밥집을 찾았다. 주말이지만 이른 시간대라 저희가 첫 손님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남동생은 광어 초밥 20접시와 연어 초밥 10접시를 주문했고 A씨와 남편은 회전 레일 위에 놓인 장어·참치 초밥 등을 함께 먹었다. 식사 도중 추가 주문이나 재촉, 불만 제기는 전혀 없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하지만 문제는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던 순간 발생했다. 사장은 계산 금액을 안내한 뒤 “앞으로 저희 가게에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황한 A씨가 이유를 묻자 사장은 “오자마자 30접시를 한 번에 주문하는 것도 힘들고 광어만 그렇게 많이 시키면 남는 게 없다”고 했다.
 

[JTBC ‘사건반장’]



이에 A씨가 “다른 메뉴도 같이 드시라고 말하면 될 일이지, 무턱대고 오지 말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항의했지만 사장은 “앞으로 다른 데 가서 드시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A씨는 “4명이 30접시를 먹은 게 그렇게 과한 양인지 모르겠다”며 “광어만 먹는 게 문제였다면 사전에 설명을 해주면 될 일 아니냐. 우리가 진상 손님이었는지 묻고 싶다”고 억울해 했다.

이에 양지열 변호사는 “광어 초밥만 시켰다는 이유로 저런 대응을 했다는 게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며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닌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박지훈 변호사 역시 “회전초밥집은 손님이 원하는 초밥을 골라 먹는 구조인데, 업주가 대놓고 출입을 막는 건 과도해 보인다”고 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352 00:02 4,0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9,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2,7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289 이슈 미국 트럭운전사의 아침 2 07:04 218
2994288 이슈 9시간 만에 100만뷰 찍어버린 유혜주 ㄷㄷ 2 06:39 2,076
2994287 유머 식품기업 오뚜기, 반도체 산업 진출 선언. 7 06:28 2,603
2994286 이슈 인니 동남아애들 내가 여혐발언이라 말 안했던거지 여태 한녀들이 너무 성역화해서 불쌍하게 봐주고있던거 맞음 ㅋㅋ 19 06:27 1,733
2994285 이슈 운 좋은 사람은 평생 볼 일 없는 그림.jpg 3 06:17 1,795
2994284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설날 밥상.jpg 45 06:07 1,988
2994283 이슈 한국어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일본인들.jpg 9 06:06 1,854
2994282 유머 프린세스메이커 엔딩 갑.jpg 7 06:03 1,536
2994281 유머 태권도가 해외에 보급되면서, 이것도 같이 따라갔다고 함. 5 06:02 2,384
2994280 기사/뉴스 명배우 로버트 듀발 별세 8 05:59 1,624
2994279 이슈 [올림픽] 대한민국 10 : 9 중국 여자 컬링 예선 승리‼️🍀 19 05:54 1,834
2994278 정치 [속보]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아침,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 9 05:38 1,291
2994277 정치 도올 "이재명 정부 발목잡는 집권여당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말아야한다" 12 05:32 953
29942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4편 1 04:44 317
2994275 이슈 제일 가까운 곳에서 조류관찰 하는 방법 12 04:29 2,225
2994274 이슈 내 이름 말하면 아무도 안믿음 🤷‍♀️ 9 04:29 2,572
2994273 이슈 9년 반려견을 포기한 견주를 원망할 수 없는 이유 7 04:14 3,316
2994272 이슈 영국 거문도 점령 비하인드 썰.jpg 12 03:26 3,808
2994271 유머 영국의 세조와 단종 15 03:17 4,057
2994270 유머 샘킴: 쉽지 않네 ㅠ 6 03:15 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