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 맡고 인상 썼다는 이유로 여성 무차별 폭행하고 도주한 길빵충 수배중이라고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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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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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담배 쳐펴서 여성분이 싫은표정 지은걸로 무차별폭행

28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30분쯤 구미시 인동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한 남성으로부터 구타를 당해 치아가 4개 손상되고 얼굴 골절상 등을 입었다.
폭행으로 정신을 잃었고 깨어나서 폭행 당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은 피해자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 쓰러진 피해자를 발견한 시민이 "남자가 뛰어가는 것을 봤다"고 신고했다.
피해자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 버스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길래 싫다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것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여 가해자를 특정하고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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