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측 "뉴진스 템퍼링? 내가 아닌 멤버 한 명 가족 때문"
68,272 453
2026.01.28 13:10
68,272 453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한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종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28/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뉴진스 템퍼링' 의혹에 대해 반박, 오히려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관련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템퍼링은 민희진이 아닌 멤버 한 명의 가족때문"이라고 했다. 

이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템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K팝 파괴자와 시장교란 방조자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 전 대표가 직접 참석하지 못 한 이유에 대해서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 가족들과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하시기가 어렵다. 최근 가족들 관계에 얘기를 듣고 상당히 충격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나오시기 어렵게 됐다. 그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2026년 새해가 시작하기 불과 하루 전인 2025년 12월 30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는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를 주도하고 뉴진스를 탬퍼링으로 빼내어 어도어의 채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10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 전 대표는 하이브-어도어와의 관계가 정리되었고, 뉴진스 멤버들도 모두 복귀하는 것

으로 보고 뉴진스의 앞날을 위해 각자 최선을 다하면 되겠다고 판단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중 다니엘만 계약을 해지하여 뉴진스를 해체하려는 시도를 하고,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소송에 멤버들 가족을 악용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어 뉴진스의 해체를 염려하며, 최소한의 입장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라며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전했다. 

어도어 경영진, 대주주, 언론이 주장하는 '뉴진스 템퍼링' 주장에 대해서 "민 전 대표는 최근 전문변호사의 도움으로 자신이 아닌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결탁한 '주식시장교란 공모'였음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특히 이러한 주가조작 공모 세력이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을 악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려 한다는 것을 에 하이브의 경영진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증거를 입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4년 4월에 발생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 대주주 하이브와의 분쟁은 뉴진스 템퍼링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하이브의 소속계열사의 운영방식을 어떻게 하느냐의 관점차이에서 발생한 문제였다"고 했다. 

당시에 대해 "당시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감사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갈등이 표면화되었지만 하이브에서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 등 거취 문제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9261

목록 스크랩 (0)
댓글 4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80 01.27 43,0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7,0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0,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6,2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8,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934 기사/뉴스 비너스, 브랜드 모델에 트와이스 '지효' 발탁 11:07 97
2976933 이슈 요즘 인스타로 돈벌기 힘든 이유 3 11:07 430
2976932 팁/유용/추천 타이틀 곡이 여러개인 샤이니의 정규 3집, 6집 中 당신의 최애 타이틀은? (약스압) 1 11:06 39
2976931 유머 참 복이 많은 PD 4 11:06 298
2976930 정치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합당 카드 '좋게 본다' 28% 1 11:06 49
2976929 이슈 축구선수 김민재 관련해서 헛물 켜고 있는 연세대 근황.txt 11:06 207
2976928 기사/뉴스 [단독]배나라♥한재아, 열애 중…무대가 만든 '배우 커플' 탄생 11:06 838
2976927 기사/뉴스 日서 韓여대생 폭행 사망케한 40대男…"살인은 아냐" 10년형 선고 4 11:06 233
2976926 이슈 실수인 척 고증을 잘 지켜온 사극 제작진들 1 11:05 362
2976925 기사/뉴스 아파트도 고쳐쓰기… ‘기둥식 구조 혁신’ 필요하다 4 11:04 274
2976924 기사/뉴스 "난, 기태의 욕망이 슬펐다"…현빈, 새로 꺼낸 얼굴 (메인코) 6 11:03 266
2976923 이슈 이것이 한국의 기후다 2 11:03 522
2976922 정보 토스 16 11:01 614
2976921 이슈 "저희도 드리고 싶지만"…롯데 자이언츠 성적 때문에, 이자 160억원 못 준 부산은행 사연 9 11:01 621
2976920 유머 친자확인쇼 레전드 13 11:01 762
2976919 유머 '전국 노래 자랑'이 배출한 최고의 아웃풋 3 11:01 436
2976918 유머 최민수 만난 덕에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강주은 2 10:59 474
2976917 유머 한국인이 뽑은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다카이치가 1위 36 10:58 1,114
2976916 유머 어느 개발자의 차원이 다른 자동화 시스템 9 10:57 998
2976915 이슈 오늘 캐나다 총리가 손가락하트 한 이유.bl 14 10:55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