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두쫀쿠 대란인데도 헌혈 하면 두쫀쿠 줄 수 있었던 이유ㅠㅠ (+참여 카페 추가)
97,482 332
2026.01.25 00:37
97,482 332
slLXRm

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 속에 전국 혈액원이 이색 답례품으로 두바이쫀득쿠키를 내세워 호응을 얻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현장에서 발로 뛴 간호사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적으로도 낮은 편에 속하는 부산의 혈액 보유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부산혈액원 직원들이 두쫀쿠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내놨지만, 준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처음에는 행정팀 직원들이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하기 위해 대형 카페나 빵집을 중심으로 전화를 돌렸지만 대부분 난색을 보였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당시 1인당 2개씩 팔 정도로 품귀 현상이 심했다"며 "부산은 카페가 많은데 관광객까지 많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물량 확보가 특히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에 간호사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지역 곳곳에 있는 소규모 카페에 찾아가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고, 일주일가량 공을 들인 끝에 일부 카페들이 요청에 응했다.

해당 카페들은 적게는 20개, 많게는 100개가량 납품을 약속했고, 간호사들은 이를 통해 카페 등 13개 업체로부터 총 650개의 두쫀쿠를 확보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전포동 카페거리의 한 카페 사장이 두쫀쿠 100개를 기부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부산혈액원 간호사들은 두쫀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프로모션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 직접 물품을 수령해 현장에서 나눠줬다.



*



부산은 혈액 보유량이 낮은 지역이기도 하고, 특히 1월은 헌혈하는 횟수가 제일 낮은 달이라 함

혈액원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다른 기사 제목에 전화 100통 했다 나옴)

간호사들이 일주일 동안 카페마다 찾아가 취지 설명해서 수량 확보 + 직접 수령

카페들도 1인 개수 제한을 둘 정도로 인기였지만, 이 취지에 참여해서 납품을 약속했다 함(모아모아 총 650여개)

결국 평소 헌혈 참가자 수의 2.5배를 기록하며 좋은 결과 얻어냄


혈액원 직원들의 시도 + 간호사들의 발품 + 지역 카페 협조(기부 포함)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64714


댓글에 달렸길래 추가함!! 찾아준 160덬 고마워~

XGdevyfdbCIo

목록 스크랩 (2)
댓글 3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94 02.15 31,6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6,0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1,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217 이슈 현지 반응 & 국내팬들 반응 좋은 방콕 슴콘 NCT DREAM 댄브 06:17 262
2995216 유머 셰익스피어라이브에서 죽느냐사느냐 어케발음하는지 논쟁하는데 내가아는영국인다나옴 13 06:16 1,120
2995215 이슈 풍향고2에서 갔었던 레스토랑 인스타 웃긴 점 13 04:49 4,130
299521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5편 3 04:44 368
2995213 이슈 아직 자지 않고 깨어있다면.. 8 04:35 2,379
2995212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永遠" 9 04:10 823
2995211 유머 배고픈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간후 배불러진 이유.jpg 11 03:59 4,211
2995210 이슈 개빡쳤지만 할 건 다해줌 4 03:37 2,429
2995209 이슈 현재 댓글 난리난 영상.jpg 15 03:31 7,861
2995208 이슈 명탐정코난 완결내야하는이유 결말궁금해서x 지금성우님들로결말봐야함 8 03:25 1,583
2995207 이슈 소소하게 이슈 된 한 남자아이돌 자컨 댓글.jpg 8 03:12 4,035
2995206 이슈 알고리즘에서 동생 만나면 어떨 거 같아? 03:08 1,250
2995205 이슈 다음 주 빌보드 핫100 1위 예측 뜬 테일러 스위프트 5 03:03 1,262
2995204 유머 로봇이 된 배우들 3 03:01 1,208
2995203 이슈 팁 문화없는 동남아 가서 팁 주는 것도 부족해서 손수 포장한 선물 바리바리 싸가서 조공하고 다니는 한녀들 252 02:45 20,009
2995202 이슈 BTS 외국커버 IDOL 국악버전 feat.이왜진 12 02:42 1,352
2995201 이슈 집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눈👀 6 02:40 1,523
2995200 기사/뉴스 “암 유발 지름길”… 전문가가 꼽은 ‘최악의 음식’ 2가지는? 21 02:35 6,314
2995199 이슈 고양이털의 비밀: 귀 뒤에 있는 털이 부드러움 15 02:31 2,081
2995198 유머 모바일 게임 도중에 뜨는 광고들 특징 23 02:29 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