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법조계 분석…"절세와 탈세 경계 중요한 사례 될 것" [순간포착]
50,200 336
2026.01.24 15:52
50,200 336

VgyjCv
 

국내 연예인 최고 규모의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차은우에 대한 법조계 분석이 나왔다.
 

24일 노바 법률사무소 이돈호 대표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국세청 조사 결과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 처리하면서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됐다. 어머니 명의로 설립된 법인을 통해서 소득을 분산 처리했다는 점이다. 겉으로는 법인 수익인 척하면서 실질은 개인 소득이 아니냐(는 부분)”이라고 내다봤다.이돈호 변호사는 “첫 번째 쟁점은 이 법인이 실제 사업을 했는지다. 사무실 인력, 업무가 실재했다 하더라도 법인의 소득이 아니라 개인 소득으로 귀속시키기 위해서 법인을 만들고 그 법인에 비용을 잡아준 다음에 세금을 납부했다면 탈세로 판단될 수 있다. 실질 과세의 원칙에 따라서 명의가 아니라 실제로 누가 돈을 벌었는지를 본다. 개인의 노동과 이미지로 생긴 수익이라면 법인 명의라도 개인소득으로 다시 과세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법인을 썼다고 해서 바로 탈세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용역이 있었는지 계약 구조가 정상인지 세금 회피에 고의가 있었는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 1인 사업자 가족 법인을 쓰는 모든 사람에게 절세와 탈세의 경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고,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국세청이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한 가운데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연예인 최고 규모의 탈세 의혹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은 가운데 차은우가 탈세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의혹도 불거졌고,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주소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와 팬들을 기만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확인불가”라고 말을 아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7482

목록 스크랩 (1)
댓글 3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2 04.28 14,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56 이슈 서브웨이 꿀조합 기다림 2 06:28 347
3057055 유머 엠카사녹후 퇴근길에 박지훈 자만추한 팬들ㅌㅋㅋㅋㅋㅋㅋㅋ 8 06:17 694
3057054 이슈 2일만에 200만뷰 넘은 '내가 JMS를 끊어낸 이유'와 한 유튜버의 입장문.jpg 10 06:02 3,298
3057053 유머 졸면서 경계근무 서는 미어캣 7 05:19 1,205
3057052 유머 지금까지 깨어있는 아침출근러들이 겪게 될 일.jpg 6 04:43 3,925
3057051 이슈 양손이 불편해서 남편의 손을 빌려서(진짜로 빌리기만 함) 화장하는 여성 3 04:38 2,091
3057050 유머 CGV 요시 팝콘통 되팔렘 훈훈한 근황.jpg 14 04:15 4,023
3057049 이슈 [비위주의] 귀걸이 안 빼고 냅둔 사람 귀에서 피지 뽑기 22 03:49 5,309
3057048 이슈 한국계 미국인이 어제 미국 의회에서 한 일 WOW 30 03:26 4,236
3057047 기사/뉴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03:06 2,485
3057046 유머 차승원 앞에서 성대모사 시전하는 이재율 8 03:02 1,464
3057045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로튼토마토 18 02:49 4,737
3057044 유머 말투랑 행동 하나하나가 서비스직 체질인거같은 아이돌..jpg 2 02:46 2,908
3057043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3 02:45 1,060
3057042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7 02:42 816
3057041 이슈 아무리 봐도 계약직 야덬이 아닌듯한 진돌 9 02:30 3,504
3057040 이슈 내새끼의 연애 윤후 마지막 편지.jpg 1 02:28 2,822
3057039 이슈 너 말고 다른 연애 찍고 있는 서강준 5 02:26 2,122
3057038 이슈 은근 수요 있다는 해외여행 방식 34 02:26 7,678
3057037 이슈 막내 어머니가 멤버들한테 영상편지 했는데 다 울어버린 상황......jpg 1 02:25 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