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사통' 김선호 "실제 연애 스타일? '쫄보'라 용기 부족…대화 통해야"[인터뷰①]
18,157 229
2026.01.22 12:38
18,157 229

 

 

 

배우 김선호가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공개한 배우 김선호가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선호는 작품 속 이중인격을 가진 차무희 캐릭터에 대해 '실제 본인이라면 이런 여자가 어떤지'에 대해 웃음을 터트리며 "그냥 아픔이 있고 사연이 있으니까 그걸 보듬어야겠다고 주호진으로서 생각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거만 생각했다. 이걸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해본 적이 없다. 주호진도 어쨌든 자신만의 사랑에 대한 아픔이 있고 사랑받지 못한 차무희를 공감하려고 굉장히 노력했고 다른 관점으로 보지 않으려고 했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끝도 없다. 공감이 안 된다 생각하면 배우로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도라미를 되게 사랑스럽게 잘 표현하지 않았나. 너무 러블리하다. 도라미가 나왔을 때 되게 힙하다고 했다. 어떻게 보면 주호진으로서는 시원했을 거 같다. 돌려 말하는 무희를 보다가 '아 그래! 누구 하나는 나 말고 통역사가 있어야지' 이런 생각이었다. 속이 다 시원한 장면이 몇 개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어릴 때는 '좋아? 어 그래? 만나야 하나?' 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대화도 많이 필요하고 관심사가 맞지 않으면 연애도 할 수 없으니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호감 느끼기까지 조금 걸린다. 달라지는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대화가 잘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제가 사람이라 연애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이 마주했을 때 대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되는 사람도 있다. 잘 맞추지만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웃으면서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있더라. 이렇게 사람 관계가 넓어지고 그 친구를 만나고 이성이든 동성이든 잘 대화되는 사람들이랑 모이면 더 재밌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고백하는 편인지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좀 용기가 부족하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목소리를)내본 적도 있고 하겠지만 쫄보여가지고 많은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다"라고 웃음 지었다.

그는 이번 작품으로 '로맨스 킹'을 넘보는지에 대해 "로킹은 과분하고 로맨스뿐만 아니라 장르 불문하고 제가 해보고 싶은 역이나 작품,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하고 생각할 예정이다. 어떤 장르에서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물론 잘해야겠다"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0008

목록 스크랩 (0)
댓글 2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366 00:05 4,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4,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5,4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8,9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969 이슈 악! 바게트 개딱딱 버릴거야 ㅡㅡ 하고 버리셨나요...? 17:01 28
2969968 이슈 새로 업데이트 된 트위터 명언 17:01 24
2969967 이슈 눈만 봐도 누군지 알것 같은 닥터포헤어 새 모델 6 16:58 979
2969966 이슈 팬들 사이에서 난제인 남돌 썸네일 고르기 3 16:57 316
2969965 이슈 미국이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인 이유.jpg 3 16:57 615
2969964 유머 의외로 두쫀쿠 안 판다는 곳 8 16:56 954
2969963 이슈 몸무게가 80kg 넘은 러시아 아기 판다 카츄샤 🐼 2 16:56 357
2969962 유머 야외문에서 나는 소리에 동생이랑 같이 얼음 됐다가 댓잎 쥐고 직접 확인하러 가는 루대장님🐼💜🩷 14 16:54 530
2969961 이슈 갈수록 심각해지는 영화관 굿즈... 30 16:54 2,300
2969960 유머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스포티지 17 16:52 1,346
2969959 이슈 아이브 현재까지 뜬 멤버별 컴백 티저 오마주 추측 7 16:52 983
2969958 유머 절대 마라탕 60그릇 먹은 김선호같지 않은 나폴리 김선호 27 16:51 1,854
2969957 이슈 진짜 황당한 두근두근타운 개발, 유통사의 과거 페미니즘 사상검증 사건;;;;.jpg 4 16:51 588
2969956 정치 원내대표도 몰랐다…'민주-혁신 깜짝 합당제안'에 술렁이는 與 ← 사실이 아님 6 16:51 283
2969955 유머 용인에는 날아다니는 판다가 있다? 🐼🩷💜 29 16:47 1,173
2969954 이슈 이 화면 기억나면 건강검진 받으세요 50 16:47 2,269
2969953 이슈 슼에서 며칠째 '럽붐온' 외쳤던 에이핑크 차트 근황....jpg 21 16:44 981
2969952 기사/뉴스 법원 "방통위 '2인 체제' KBS 이사 임명 취소…중대한 절차 하자"(종합) 4 16:43 402
2969951 기사/뉴스 "300억원대 추징금 가능성도"…차은우, 모친 법인 탈세 의혹 [TEN이슈] 218 16:41 9,145
2969950 이슈 곧 요리할 닭에게 이름 붙여 주는 셰프.jpg 6 16:39 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