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저스틴 발도니-블레이크 라이블리 사건에 개입한 적 없다고 발뺌했던 테일러 스위프트 진실 밝혀짐.txt
6,926 57
2026.01.21 12:20
6,926 57

1. 저스틴 발도니가 명예 훼손으로 고발했던 (발도니에게 불리한) 뉴욕 타임스 기사가 나오기 전, 두 사람은 사적으로 그 기사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함

 

테일러 왈: "I think this bitch knows something is coming because he's gotten out his tiny violin."

"아무래도 그년이 (bitch = 발도니) 곧 뭔가(기사)가 터지리란 냄새를 맡았나 봐. 또 작은 바이올린을 꺼내들었잖아."

 

작은 바이올린: 드라마틱하고 감정적으로 구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발도니가 곧 자기한테 불리한 기사가 터질 줄 알고 감정적인 언플했다는 뉘앙스

저 "작은 바이올린"은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수록곡 CANCELLED!에 포함된 가사

그래서 아래 파트는 발도니 저격으로 확인됨

 

"Did you make a joke only a man could? / 남자만 할 수 있는 농담을 했니?

Were you just too smug for your own good? / 괜히 우쭐되다 자승자박에 빠졌니?

Or bring a tiny violin to a knife fight? / 아니면 칼싸움에 작은 바이올린을 들고 나왔니?

Baby, that all ends tonight / 베이비, 오늘 밤으로 다 끝이야"

 

 

2. 영화 [It Ends With Us] 트레일러에 테일러의 음악을 사용하는 건에 대한 대화

 

테일러 왈: "If Justin was strategic, he would be like no Taylor Swift in the trailer because that gives you more power over the film, that's your ally, not his."

"저스틴이 전략적인 사람이었더라면, 영화 트레일러에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를 쓰지 말자고 했을 거야. 그렇게 하면 (=내 노래를 트레일러에 쓰면) 이 영화에 대한 권력은 블레이크 니가 더 쥐게 되잖아. 테일러는 네 편이지, 저스틴 편이 아니니까."

 

블레이크 왈: "You are so right. He should've run from your music. How stupid. This was his only shot at having the appearance of an upper hand."

"완전 맞말. 저스틴은 네 노래를 쓰지 말아야 했어. 멍청하기 짝이 없지. 자기가 주도권을 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는데." (이미 발도니는 영화에 대한 권력을 잃었다는 뉘앙스)

 

 

3. 블레이크는 본인이 편집한 영화 버전을 푸쉬하기 위해 소니 측에 테일러의 이름을 언급함

 

이 영화는 감독인 저스틴 발도니가 편집한 컷 / 블레이크가 저스틴 발도니 몰래 남편 라이언 레이놀스의 영화 [데드풀]의 편집자를 고용해서 따로 편집한 컷,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함. 2024년 5월 30일, 제작사 소니의 대표는 블레이크에게 사전 시사 결과 '발도니 컷이 블레이크 컷보다 더 높은 관객 점수를 받았다'고 전함. 이에 대해 라이블리는 이렇게 말함:

 

"Spoke with Colleen. She feels like I do, still full steam ahead w my cut. ... Colleen and I are declaring now, this is the cut... It's done from my perspective, from Colleen's, and from Taylor's. And from Sony's.?"

"콜린(=원작 소설 작가)과 얘기해 봤는데요. 지금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내 버전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자는 입장이래요. 콜린이랑 내가 지금 선언하는 거예요, 바로 이 버전이 최종 컷이라고요. 내 입장에서, 콜린의 입장에서, 그리고 테일러의 입장에서 편집했으니까요. 소니의 입장도 그렇죠?"

 

 

 

4. 블레이크-테일러-발도니 삼자 대면 때 블레이크가 사전에 테일러에게 영화 대본을 보내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했다는 내용

 

테일러 측은 '저스틴 발도니가 블레이크 집에 있는 줄도 모르고 우연히 갔을 뿐이었다, 영화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줄도 몰랐다' 라고 주장하면서 이 영화의 창작과 관련된 선택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는데, 이와 대치되는 문자 내용들:

 

블레이크의 문자: "And I sent Taylor the scrip on her way to my apartment because Justin was still there, and I asked her to read them. I told her she didn't have to, I didn't want her to feel pressured to do that, but I hoped that she would."

"저스틴이 아직 내 아파트에 있어서, 테일러가 내 아파트로 오는 길에 (수정된) 대본을 보냈고, 읽어 달라고 부탁했음. 읽을 필요는 없다고 했음. 꼭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읽어 주기를 바랐음."

 

 

테일러는 블레이크 편을 들어주기로 하면서 이런 문자를 보냄

"I'll do anything for you!!"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야지!!"

 

 

이어서 블레이크, 발도니와 테일러 세 사람은 블레이크의 아파트에서 만났고, 테일러는 발도니 앞에서 블레이크의 '수정된 대본'이 낫다고 힘을 실어 줬음

이후 블레이크가 테일러에게 보낸 문자

 

"You were so epically heroic today. I recapped every moment to Ryan. I kept remembering stuff. You making shit up about me and lenses. And referring to yourself as my doll. This clown falling for all of it. But also resisting it. You are the worlds absolute greatest friend ever."

"너 오늘 진심으로 완전 영웅이었어.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남편) 한테 매 순간을 차근차근 다 설명해 줬어. 자꾸만 이것저것 (=그 미팅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더라. 네가 나랑 카메라 렌즈에 대한 개소리를 막 지어냈잖아. (=테일러가 블레이크한테 힘을 실어주려고 그 자리에서 영화 제작에 관해 이런저런 핑계를 지어냈다는 뜻) 게다가 너는 네가 나의 인형이라고도 말했지. 그 ㅂㅅ(=발도니)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다 믿더라.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 사실을 거부하려 했지. 넌 정말이지 이 세상 최고의 친구야."

 

 

 

이밖에도 블레이크가 발도니와의 갈등에 벤 에플렉, 안나 윈투어, 브래들리 쿠퍼 등의 유명인 친구들을 동원해서 자기 편을 들어 달라고 한 문자들까지 다 공개됨

특히 블레이크-라이언 부부는 맷 데이먼 부부에게도 문자를 보내서 자기가 편집한 버전이 발도니 버전을 이길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함

 

"a malignantly vein (sic), sociopathic FAUXminist with almost no sense of boundaries or shame. I cannot believe he hasn't gone to jail..."

"악의적인 허영심이 가득하고, 정도나 수치심을 모르는 소시오패스 가짜 페미니스트야. 아직 감옥에 안 갔다니 믿을 수 없어."

 

 

참고로 블레이크는 저스틴의 성희롱과 부적절한 행동을 주장 중이고

발도니는 이를 부인하면서 블레이크가 남편과 테일러 등 유명인 친구들을 동원해 감독 및 제작자인 본인을 배제하고 영화의 주도권을 빼앗아갔다고 주장 중인데

이 문자 내용에 따르면 블레이크와 발도니의 파워 게임에 어쨌든 테일러도 개입한 게 맞는 거 같은

 

ㅊㅊ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22 03.05 29,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4,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7,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4,0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212 이슈 [속보] 대만전 운명의 선발 라인업 발표! 10:20 86
3013211 이슈 전용기 릴스 올렸다가 받은 악플들 박제한 상여자 쇼핑몰 ceo 인플루언서.jpg 10:20 334
3013210 이슈 펩시콜라 10:19 39
3013209 이슈 좋아하는 순서로 나열해보기 15 10:16 235
3013208 이슈 41살 이시하라 사토미 근황 11 10:14 1,678
3013207 유머 [만화] 포터리 반의 규칙 2 10:11 450
3013206 이슈 아들 얼굴을 케이크에 누르려는 사람들로부터 지켜주는 엄마 2 10:10 1,318
3013205 유머 아내는 모르는 치약뚜껑의 실체 9 10:09 1,736
3013204 이슈 새삼 대단했던 대략 20년전 연예인들 비주얼 9 10:07 1,392
3013203 유머 홍대 에타에 올라온 햄버거.jpg 3 10:06 2,038
3013202 이슈 그늘에 있으면 행복한 이유 7 10:06 928
3013201 정보 네이버페이12원 23 10:00 1,073
3013200 정치 북, ‘여성의 날’ 맞아 “당대회 결정 관철에 여성의 기개 떨쳐야” 5 10:00 286
3013199 기사/뉴스 박신혜, 최종회 앞두고 반격 성공했다...자체 최고 15.6%(언더커버 미쓰홍) 8 09:57 1,223
3013198 유머 요즘 의외로 영화관에서 하면 민폐라는 행동 7 09:56 2,120
3013197 유머 일본에서 조심해야 할 한국어 4 09:53 1,525
3013196 이슈 바짓단 줄이기 12 09:51 736
3013195 이슈 2026 여성의 날 ② 여성 뮤지션을 다시 일어나게 하는 생각과 문구 09:51 354
3013194 이슈 왕사남 흥행으로 단종 관련 역사 유적 파괴 논란이 파묘되는 중.jpg 112 09:48 11,513
3013193 이슈 왕사남 박스오피스 정리 15 09:35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