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한강버스, 1월 전구간 운항 재개 사실상 무산
30,074 317
2026.01.17 19:15
30,074 317
https://naver.me/IFG0BFsI


올해 1월 한강버스의 전구간 운항을 재개하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가 예정에 없던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다.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다음달 중이나 오는 3월 초 운항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17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행안부가 지난 14~16일, 사흘간 진행한 안전점검으로 한강 버스 전구간 운항 재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점검 후 결과가 나오고 이에 대한 조치를 이행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안전문제가 전혀 없도록 준비해 날씨가 풀린 이후에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5일 한강버스 102호의 멈춤 사고 이후 한남대교 상류 전 구간(압구정·옥수·뚝섬·잠실)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한강버스 102호는 잠실 선착장에서 약 118m 떨어진 지점에서 하천 바닥과 선체 하부가 부딪히며 운항이 멈췄다. 사고 당시 선박 안에는 승객 82명이 탑승 중이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고 이후 “승객 여러분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면서 “관리감독기관으로서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부족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하겠다. 서울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며 사과했다.

행안부의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안전점검의 후속조치다. 행안부는 같은 달 21~26일 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행안부의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조치결과를 제출하면서 이달 중 전구간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17 04.29 24,6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1,7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3,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738 유머 골댕이를 잠시 차에두고 가게에 다녀왔더니 생긴 일🩵 1 06:17 611
3057737 정보 미용 13년 사장님이 알려주는 고데기 컬 나오는 다양한 방법 2 06:00 976
3057736 이슈 前AKB48 무카이치 미온 트위터 업로드 2 05:56 585
3057735 이슈 바나나 튀김 탈유기계 5 05:52 767
3057734 유머 오랑우탄과 물물교환 3 05:30 624
3057733 이슈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의 비겁한 도주 1 05:26 847
3057732 유머 전교생 앞에서 누나의 실체 폭로할 남동생 8 05:09 2,023
3057731 이슈 대만 1분기 경제 성장률 13.7% 6 04:58 1,720
3057730 팁/유용/추천 다이소에서 이런 카시트까지 나온다고????? 11 04:31 3,232
3057729 이슈 공유 닮은 대만틱톡커 30 04:17 2,513
3057728 이슈 농심 멸치칼국수 10분 레시피 19 03:53 2,152
3057727 이슈 어쩌면 한국 영화계의 운명을 결정할지도 모르는 두작품 50 03:43 4,962
3057726 이슈 주먹 쥐고 잼잼 <- 이 잼이 원래는 죔죔인 거 <- 이 죔죔이 원래는 죄암죄암인 거 언제 알았어? 17 03:31 1,578
3057725 이슈 대불 청소하는 사진이 좋아지는 요즘 8 03:29 1,877
3057724 유머 면접에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4 03:23 1,543
3057723 유머 옷못버리는 방탄 제이홉이 유일하게 버린 한가지? 4 03:01 2,891
3057722 이슈 놀러 나가는 줄 알았는데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는걸 눈치 챈 강아지 10 02:59 3,508
3057721 정보 2026년 245일 남았음을 알립니다 4 02:47 509
3057720 이슈 리얼 현커된 박정민 회사 직원(아영 이사) ♥ 침착맨 회사 직원(김총무) 89 02:45 14,647
3057719 유머 드디어 지옥에서 남긴 잔루를 비벼먹는구나 3 02:39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