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정부, 은행에 환전우대 서비스 자제령… 환율방어 총력
29,054 566
2026.01.15 12:48
29,054 566

정부가 달러 수급 억제를 위해 시중은행에 ‘외화 환전 우대서비스’ 자제령까지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율 안정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되지만 이 과정에서 실수요자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고환율을 틈타 환치기·역외탈세가 성행할 것을 우려해 범부처 특별 단속반을 가동하는 등 달러 수급 주체별 저인망식 환율 관리에도 들어갔다.

 

15일 외환당국·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지난주 시중은행 외환 담당 책임자들과 만나 환투기를 부추기는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 등으로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라는 명분이었지만 개인의 달러 환전 증가가 고환율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은행들은 환전 우대서비스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래블 카드나 통장 상품 관련 이벤트를 줄이고 있다.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외화예금 취급 경계령이 떨어진 직후 달러 예금 금리도 일제히 낮췄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3일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최근 외화 예금·보험 등이 증가함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손실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과도한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자제하도록 지도하라”고 지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4037?sid=101

목록 스크랩 (1)
댓글 5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44 01.12 42,1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6,0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3,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6,9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2,6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9,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475 이슈 전원 한국인 남돌이 말아주는 동양풍 컨포...jpg 17:51 73
2963474 유머 아들한테 잡도리 당하는 손예진 17:51 392
2963473 기사/뉴스 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2 17:48 277
2963472 이슈 17년전 오늘 발매된, 메이다니 “몰라 ing (Feat. 조권 & 정진운)” 1 17:48 35
2963471 이슈 일본에서 다음주 21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초코송이 맥플러리 4 17:47 579
2963470 유머 어느 남돌의 역조공 근황ㅋㅋㅋ 9 17:46 1,078
2963469 이슈 춤에는 문외한이지만 홀린듯이 봄 3 17:46 382
2963468 이슈 오늘 티켓 오픈하고 팬들 말 나오는 중인 브루노마스 스타디움 투어 근황.jpg 9 17:46 969
2963467 이슈 르세라핌 스파게티 멜론 일간순위 근황 4 17:44 458
2963466 이슈 "'두쫀쿠'가 과식·심혈관 질환 유도…4등분 이상 나눠 먹어야" 24 17:42 1,168
2963465 유머 오늘 있었던 일: 팀장님이 전원 회의실로 집합. 10 17:41 1,523
2963464 이슈 최근 창작자로서 지쳐있던 봉준호를 일으켜 줬다는 영화 6 17:40 1,698
2963463 이슈 바세린 절대 아무거나 사면 안되는 이유 43 17:39 4,142
2963462 이슈 서울대 서울대 서울예대.jpg 19 17:39 2,131
2963461 이슈 손예진 인스타그램 업로드 4 17:38 1,266
2963460 유머 지가 사람 긁어놓고 긁? 이러는새끼들 병? 12 17:38 1,324
2963459 기사/뉴스 주원, 냉철한 무사로 변신…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캐스팅 17:37 186
2963458 이슈 17년전 오늘 발매된, 애프터스쿨 “AH” 1 17:36 71
2963457 이슈 중국 게임 성세천하 시즌 2에 출연한 배우가 탈세 혐의로 적발 31 17:35 2,304
2963456 유머 두쫀쿠 근황. 9 17:34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