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민희진 전 대표, 용산구 아파트도 가압류…채권자는 어도어
43,897 242
2026.01.13 17:12
43,897 242

[일요신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5억 원의 가압류가 걸린 사실이 일요신문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번에 가압류 결정이 난 주택은 2024년 11월 11일 가압류된 서울 마포구 연남동 다세대 주택과는 다른 곳이다.

 

일요신문 확인 결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지난해 12월 23일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가압류는 채권자가 금전 또는 이를 환수할 수 있는 채권을 확보할 목적으로 하는 보전 처분이다. 가압류된 재산은 본안 소송이 끝나기 전까지 처분과 사용이 모두 금지된다.

 

이번 가압류는 과거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던 시절, 뉴진스 스타일링 업무를 담당했던 어도어 소속 스타일디렉팅 팀장 A 씨가 외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용역비를 개인적으로 수령한 사안과 연관이 있다. 국세청은 7억 원 상당의 용역비가 어도어 매출로 인식돼야 된다고 판단해 어도어에 가산세를 부과했다. 어도어는 민 전 대표에 어도어의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와 관련, 일요신문은 13일 민희진 전 대표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11월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서 열린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관련 소송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 매매대금 청구소송 변론기일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세무당국이 어도어에 가산세를 부과한 사실이 언급됐다.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24년 11월 11일에도 어도어 전 직원 B 씨로부터 마포구 주택에 대해 1억 원의 가압류를 당했다.

이번 가압류 대상인 용산구 주택은 민희진 전 대표가 2019년 9월 16억 4500만 원에 매입한 곳이다. 당시 부동산등기부상 채권최고액은 5억 4000만 원으로 잡혀 있다. 민 전 대표는 1년 뒤인 2020년 11월 26일 대출금을 모두 상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 민희진 전 대표, 용산구 아파트도 가압류…채권자는 어도어 | 일요신문 (ilyo.co.kr)

댓글 2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로마티카💙 무더위에 두피후끈! 유분폭발! 이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해 줄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더블기획] 체험 이벤트 (50명) 354 08.21 30,5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59,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95,3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12,3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14,2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4,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8,7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3,3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6,4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1,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671 이슈 제 18호 태풍 사우델(SAUDEL) 기상청 예상 경로 17:14 86
3138670 이슈 평범한 자동차 판매원이 26세에 왕자로 인정받음 1 17:12 491
3138669 기사/뉴스 제주경찰 실종사건 허위종결 파문…유족, 경찰에 항의 1 17:10 170
3138668 기사/뉴스 피 토하는 절규 남기고 숨진 청춘.."이건 경찰이 죽였다" 들끓는 여론 17:09 650
3138667 유머 오디세우스 만나기 전 사이클롭스의 일상 5 17:08 567
3138666 이슈 실시간 TIMA 블루카펫 아이브 3 17:07 761
3138665 이슈 장미란씨 실종사건 타임라인 36 17:05 2,346
3138664 유머 일본의 침수된 물조차 깨끗하다는 일뽕이 우스운 이유 12 17:05 1,515
3138663 유머 덬들은 몇시일까 궁금함 14 17:03 647
3138662 이슈 물에 잠긴 부엌에서 헤엄치는 거북이 8 17:01 696
3138661 이슈 자는데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가 폭발해 집에 화재가 난 일본인 3 17:01 1,576
3138660 이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긍정적 영향력 23 17:01 2,228
3138659 유머 폭설 레전드 뉴스 1 17:00 638
3138658 이슈 2026 TIMA 블루카펫 미야오 1 17:00 324
3138657 유머 스스로 돈을 벌어온 AI 5 17:00 1,134
3138656 이슈 수속성 고양이 씻기기 1 16:59 319
3138655 유머 [KBO] 코치한테 몸이 한 바퀴 돌아갈 정도로 뺨 맞은 선수 10 16:57 2,828
3138654 이슈 최예나 개큰사고쳐서 엄청 당황했는데 첫 가사 : 야 너 땜에 망했어 4 16:56 2,318
3138653 정치 [속보] 민주당 "종부세, 1주택 거주·비거주 구분 말자 강하게 요청"... 당·정·청, 후속 협의 통해 결론 6 16:54 561
3138652 유머 스파이더맨 진짜 좋아한다는 리한나 둘째 아들 7 16:53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