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민희진 전 대표, 용산구 아파트도 가압류…채권자는 어도어
43,964 242
2026.01.13 17:12
43,964 242

[일요신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5억 원의 가압류가 걸린 사실이 일요신문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번에 가압류 결정이 난 주택은 2024년 11월 11일 가압류된 서울 마포구 연남동 다세대 주택과는 다른 곳이다.

 

일요신문 확인 결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지난해 12월 23일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가압류는 채권자가 금전 또는 이를 환수할 수 있는 채권을 확보할 목적으로 하는 보전 처분이다. 가압류된 재산은 본안 소송이 끝나기 전까지 처분과 사용이 모두 금지된다.

 

이번 가압류는 과거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던 시절, 뉴진스 스타일링 업무를 담당했던 어도어 소속 스타일디렉팅 팀장 A 씨가 외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용역비를 개인적으로 수령한 사안과 연관이 있다. 국세청은 7억 원 상당의 용역비가 어도어 매출로 인식돼야 된다고 판단해 어도어에 가산세를 부과했다. 어도어는 민 전 대표에 어도어의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와 관련, 일요신문은 13일 민희진 전 대표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11월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서 열린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관련 소송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 매매대금 청구소송 변론기일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세무당국이 어도어에 가산세를 부과한 사실이 언급됐다.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24년 11월 11일에도 어도어 전 직원 B 씨로부터 마포구 주택에 대해 1억 원의 가압류를 당했다.

이번 가압류 대상인 용산구 주택은 민희진 전 대표가 2019년 9월 16억 4500만 원에 매입한 곳이다. 당시 부동산등기부상 채권최고액은 5억 4000만 원으로 잡혀 있다. 민 전 대표는 1년 뒤인 2020년 11월 26일 대출금을 모두 상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 민희진 전 대표, 용산구 아파트도 가압류…채권자는 어도어 | 일요신문 (ilyo.co.kr)

댓글 24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광고] 더쿠 X FLO 응원하기 댓글 이벤트🔥네이버 페이 1만 포인트 받자! (+선착순 쿠폰) 38 10.12 16,4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51,6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65,4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829,3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83,2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4,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3,0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5,5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5 20.05.17 8,894,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71,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59,9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3226 기사/뉴스 '불매운동 그 브랜드' 매출 33조 '역대 최대'…H&M 제치고 세계 2위 눈앞 06:24 29
3183225 이슈 비가와서 생각나는 백호(강동호)가 부르는 서쪽 하늘 06:17 32
3183224 이슈 리얼 경제가 망했다고 하는 프랑스 6 06:04 1,214
3183223 이슈 버클리 엔지니어 동료에게 독극물 투여 14 04:57 2,024
3183222 이슈 2세가 유독 이쁘게 태어난다는 아랍상(소스상) 남자 22 04:49 3,382
318322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밖으로 못 나오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1편 2 04:44 190
3183220 유머 광수 : 가족한테 사랑한다고 말해봐.bubble 11 04:40 1,094
3183219 이슈 그래미 시상식 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 제출 안한 팀 5 04:37 1,607
3183218 이슈 최근 본 중 가장 먹잘알인 유튜버.shorts 2 04:37 1,138
3183217 기사/뉴스 [단독] 죄가 없어도 소년원행? 낙인찍히자 "이건 아니죠" 04:34 504
3183216 이슈 럽라에서 백합컾에 성우들이 끼치는 영향.jpg 04:21 498
3183215 유머 지난주 런닝맨에서 무서웠던 장면 3 04:13 1,789
3183214 정치 김지용 "피해자 몰라 감찰 못했다"…당사자는 "특정돼 있었다" 1 04:01 366
3183213 이슈 당신이 몰랐던 역사적 순간들 03:38 500
3183212 이슈 방탄, 코르티스, 에스파, 에이티즈, 르세라핌, 아일릿, 스트레이키즈, 하츠투하츠 그래미 아시안 팝 뮤직 부분 후보 제출 안함 44 03:20 4,210
3183211 이슈 빛조차 볼 수 없는 시각장애 화가 박환님 4 03:13 1,746
3183210 이슈 6살 큰딸이 "엄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어?" 라고 했다. 122 03:03 10,417
3183209 유머 고디바 찹쌀떡 오픈런 하는법 37 03:01 4,235
3183208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13 02:53 1,066
3183207 이슈 댕댕이 행동에 쎄한 느낌이 들어 같이 땅을 파보았더니.. 9 02:53 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