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케데헌'에 골든글로브 내주자… 日 "'귀멸의 칼날'이 더 흥행"
34,566 344
2026.01.13 16:39
34,566 344

일본 언론 "귀칼, 골든글로브 불발 아쉬워"
"경기 졌지만, 승부 이겼다" 누리꾼 평가도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한 장면. 전 세계 157개국에서 개봉해 큰 흥행 수익을 거둔 이 애니메이션은 제83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에 실패했다. CJ ENM 제공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한 장면. 전 세계 157개국에서 개봉해 큰 흥행 수익을 거둔 이 애니메이션은 제83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에 실패했다. CJ ENM 제공

세계적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에 실패하자, 일본 내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제83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귀멸의 칼날'이 수상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세계적 흥행에도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

그러나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광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 돌아갔다. 게다가 '케데헌'은 작품 내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와 엑스(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귀멸의 칼날'의 작품성 호평이 반대급부로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귀멸의 칼날'은 '경기'(시상식)에서는 졌지만, (실질적인) '승부'(흥행·영향력 등)에서는 이겼다"고 이 작품의 성과를 치켜세웠다. 다른 누리꾼은 "전 세계적으로 2D 애니메이션('귀멸의 칼날') 특유의 그림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 반면, 3D 애니메이션('케데헌')은 게임 등으로 익숙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두 작품의 차이를 짚기도 했다.



https://naver.me/xNnXreJl


???

목록 스크랩 (0)
댓글 3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58 01.22 72,2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41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04:07 125
2974740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04:07 45
2974739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04:04 99
2974738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04:01 196
2974737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3 03:55 354
2974736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5 03:46 885
2974735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1 03:45 305
2974734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03:42 160
2974733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38 03:33 1,365
2974732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4 03:32 650
2974731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4 03:32 448
2974730 이슈 단 한마디로 맘찍 만칠천 찍은 트윗 6 03:20 1,315
2974729 유머 연예인 중에 사업 최고로 성공한 사람 3명 11 03:14 2,169
2974728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하다 대량고소 들어간 다음 여성시대 97 03:08 6,279
2974727 유머 누르면 아빠가 나한테 관심 집중해주는 버튼.jpg 1 03:05 1,020
2974726 유머 선배 만나러 친구들이랑 같이 온 강백호 야구선수 02:52 595
2974725 이슈 감튀 당근 모임 9 02:51 777
2974724 이슈 블라인드) 동료가 웨딩반지 따라샀어요. 121 02:50 7,065
2974723 유머 한국인은 거스를수 없는 본능 만화 4 02:44 947
2974722 기사/뉴스 EU·인도, 19년만에 FTA 체결…"상품 90% 이상 관세 인하·철폐" 2 02:40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