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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나래가 왜 소송전 가는것 알것 같은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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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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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나래 전 매니저의 주장 중 일부가 잘못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박나래 충격 반적 카톡 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진호는 "(전 매니저가 박나래에게) 4대 보험을 가입시켜달라고 요구했는데 묵살당했다고 했다. 확인 결과 매니저 A 씨의 월급은 2024년 10월부터 박나래 1인 소속사 앤파크에서 지급됐다"며 "박나래는 세무 관계자에게 '모든 권한은 A 씨에게 있으니 A 씨 의견대로 진행해달라'고 했다. 이는 박나래와 매니저의 공통된 의견이다. 매니저는 본인의 월급과 상여, 막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월급까지 지급 진행한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4대 보험 가입은 누구 권한이었냐가 쟁점이다. 2024년 9월, 세무 관계자가 A 씨에게 '어떤 방식으로 급여를 받기 원하냐'고 물었다. '근로 소득이냐 사업 소득이냐 편하게 해라'고 했지만 근로 소득으로 유도했다"며 "앤파크 법인에서 급여가 지급되다보니 3.3% 사업 소득보다 근로자로 채용해 4대 보험을 드는게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A 씨는 사업 소득 급여를 받고 싶다고 했다. 근로 소득을 받으면 자연스레 4대 보험 가입이다. 세무 관계자는 의아하긴 했지만 매니저에게 전권이 있어 이의 제기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니저는 지속적인 요구에도 4대 보험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했지만 세무 관계자의 말은 달랐다. 결과적으로 A 씨는 근로 소득 변경에 대한 입장을 따로 밝히지 않았다. 프리랜서 사업 소득 지급은 매니저의 의사였다. 이를 매니저에게 물었더니 '구두상으로 박나래에게 보고 했는데 제대로 된 답을 하지 않아서 그냥 프리랜서로 진행했다'고 했다"며 "이번 사태가 일어난 이후로 세무 담당자가 확인해보니 A 씨의 개인 법인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여기서 의견이 엇갈린다. 매니저는 '박나래에게 개인 법인이 있어서 처리하겠다'고 했다고 했고 박나래와 세무 관계자는 '전혀 몰랐고 퇴사 이후 파악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박나래의 광고 에이전시 피는 매니저가 설립한 개인 법인으로 입금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A 씨는 '계약서를 안 쓰고 세금 3.3%만 떼고 월급을 줬다. 원치않는 프리랜서 형태였다. 박나래에게 계속 '4대 보험에 가입시켜달라'고 했는데도 안 해줬다"고 주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24832

 

+ 

 

매니저 본인이 월급 덜받겠다고 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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