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14살과 성관계 후 ‘신체 노출 사진 유포’ 협박한 20대 ‘집유’
40,936 465
2026.01.07 14:29
40,936 465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 신체 노출 사진을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2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 한상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2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어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B(14)양에게 신체 노출 사진들을 지인들에게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1월 SNS로 알게 된 B양과 성관계를 하고 서로의 사진 등도 주고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에 이용된 사진 등은 모두 삭제돼 유포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사진을 이용해 협박하는 등 범행경위와 방법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공포를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한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고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A씨와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06938?sid=102

댓글 4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502 00:05 16,8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30,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32,5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64,4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89,5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2,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7,8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2,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2 20.05.17 8,861,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8,8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7,2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2230 정보 06년생, 07년생 칭구들을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10:05 91
3142229 정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이민호, 주지훈 10:04 150
3142228 정보 현재 환율 1,377 10 10:03 761
3142227 유머 어떤 남자가 절에 출가하려고 하자, 주지 스님이 조건을 하나 내걸었다. 옷을 모두 벗고 하체에 방울을 달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10 10:02 970
3142226 기사/뉴스 복막 전이 4기 위암, 배 안에 항암제 넣었더니… 10명 중 4명이 전이 사라지고 수술 가능해져 22 10:01 1,434
314222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숑 6 10:00 416
3142224 이슈 네팔 홍수재난 시뮬레이션 4 10:00 587
3142223 정보 네팔의 홍수 재난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19 09:57 1,838
3142222 이슈 남자배구 세트스코어 66대64 미친 스코어 나옴 19 09:56 1,137
3142221 이슈 동맹이란 단어 처음 배운 하츠투하츠 스텔라 2 09:56 491
3142220 기사/뉴스 "39.4도 고열 참으라"던 한의사… 논란 일자 "잘못된 표현" 사과 7 09:55 981
3142219 이슈 엄청 큰 천둥소리에 무서워서 울다가 언니한테 안겨서 진정 중인 아가🥺 2 09:55 888
3142218 기사/뉴스 "1초 컷 실패, 도대체 어떻게 잡으라고?"…쌓아두고도 못 쓰는 '마일리지 항공권' [스프] 8 09:54 693
3142217 기사/뉴스 김유정♥박진영, 숨막히는 첩보 로맨스 베일 벗었다(100일의 거짓말) 12 09:53 820
3142216 기사/뉴스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3.00%로 0.25%p 인상 41 09:53 1,494
3142215 기사/뉴스 루퍼트 그린트, 15년 만에 '해리포터' 론 위즐리 복귀 [월드이슈M] 28 09:51 1,737
3142214 기사/뉴스 “벤치마크 1위인데 사용성 감점?” 모티프, 과기정통부에 ‘상세 채점 공개’ 요구 09:51 164
3142213 기사/뉴스 메타, 'SNS 중독' 소송 합의…청소년은 인스타·페북 '하루 2시간' 1 09:50 202
3142212 이슈 이번에 컴백한 JYP 남돌 넥스지의 역조공 근황............... 24 09:50 1,407
3142211 이슈 유대계 여배우도 마크러팔로를 지지 13 09:4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