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 판다 광주 우치동물원 오나?…“대나무 공급 용이”
15,255 145
2026.01.07 13:59
15,255 1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4666

 

지난해 2호 국가 거점 동물원 지정
2년 연속 ‘동물복지’ 우수기관 꼽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연합뉴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연합뉴스

(중략)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7일 “한 달 전쯤 기후환경에너지부에서 판다 사육이 가능한지를 문의해 왔다”며 “우치동물원은 국내 대나무 주산지인 전남 담양과 차로 20분 거리여서 판다의 주식인 대나무 공급이 용이하고, 수년간 반달가슴곰 등 곰과 동물을 관리해온 전문 사육사들 있어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면적이나 인력 등도 충분해 판다를 수용하는 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열린 시 주석과의 만찬에서 양국 국민 간의 혐중·혐한 정서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정서 회복의 매개체로 바둑·축구 대회 개최와 함께 판다 한 쌍을 대한민국 제2호 국가 거점 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실제 중국 판다가 우치동물원으로 올 경우 수도권을 벗어나 지역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성 소장은 “판다가 에버랜드를 비롯해 수도권 동물원을 벗어나 사육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판다의 새 보금자리로 낙점된 광주 우치동물원은 1978년 개장한 호남권 대표 동물원이다. 지난해 7월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로부터 제2호 국가 거점 동물원으로 지정됐다.

멸종위기종 보전과 구조·치료,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 동물원으로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 동물원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 거점 지위를 부여받았다.

우치동물원은 또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으로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 ‘동물복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 달 전에 기후환경에너지부에서 우치동물원에 이미 문의했구나 오홍

목록 스크랩 (0)
댓글 1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86 01.27 15,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7,6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18 이슈 키 193cm 한국인이 네덜란드에 가면 벌어지는 일.jpg 06:58 1
2974717 기사/뉴스 미 공화 "쿠팡 부당하게 표적 삼아 벌어진 일" 38 06:22 1,639
2974716 이슈 덬들은 한국인이니? 17 06:13 1,092
2974715 이슈 오늘부터 애플워치에서 고혈압 알림 기능 제공 16 05:20 2,822
2974714 이슈 인피니트 노래 속 집착 변천사 2 05:18 283
297471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1 04:44 243
2974712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8 04:43 2,558
2974711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21 04:26 2,514
2974710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21 04:25 1,684
2974709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8 04:20 2,386
2974708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36 04:07 5,569
2974707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18 04:07 2,095
2974706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11 04:04 1,957
2974705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5 04:01 1,821
2974704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5 03:55 2,094
2974703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10 03:46 4,628
2974702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6 03:45 1,316
2974701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2 03:42 760
2974700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150 03:33 16,511
2974699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19 03:32 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