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돌엔 8천만원 '펑펑'…딸은 방치한 아내 덕질, 이혼 사유 될까
67,791 361
2026.01.05 22:52
67,791 361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아이돌 팬 활동에 과도하게 몰입해 마이너스 통장까지 개설해 가수를 따라다니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10살 딸을 둔 40대 남성 A씨가 이같은 사연을 토로하며 조언을 구했다.

A씨에 따르면 아내는 2년 전 TV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인 남자 아이돌 멤버에게 푹 빠져 팬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엔 육아 스트레스 해소용이라고 생각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심각해졌다고.

A씨는 “아내는 아이돌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느라 딸의 등·하교를 챙기지 않았고, 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양육과 가사에도 소홀해졌다”며 “그러던 중 최근 안방 장롱 깊숙한 곳에서 제 명의로 된 마이너스 통장 대출 고지서를 발견했다. 아내가 인감 도장을 몰래 가져가 대출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돌 생일 광고를 강남역 전광판에 걸고 팬 사인회에 당첨되기 위해 같은 앨범을 500장이나 구매했다고 하더라”며 “대출금과 카드빚을 합치니 이미 8000만 원이 넘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아내는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우리 오빠 순위가 떨어지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냈다고 한다.

A씨는 “그 말을 듣고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다고 느꼈다”며 “이혼과 함께 양육권을 가져오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신진희 법무법인 신세계로 변호사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기본적인 가사 일이나 아이 양육 등 본인의 의무를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점, 심지어 가정 경제에도 큰 손해를 끼치고 있기 때문에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생략


https://naver.me/5NMpbtfu

목록 스크랩 (1)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79 02.17 27,7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3,9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4,0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405 기사/뉴스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단순 편의 아닌 최소한의 보장 바란 것" 16:22 72
2996404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측, 무기징역 선고에 "법치 붕괴, 尹과 항소 여부 상의" 8 16:22 195
2996403 기사/뉴스 윤석열 1심 '무기징역'…한숨 짓는 광주시민들 4 16:22 386
2996402 유머 대구는 예측할 수 없는 도시였다 14 16:19 1,719
2996401 기사/뉴스 [특보] 지귀연, 판결문까지 다 외웠나? '술술'…눈 똑바로 뜨고 "가장 안타까운 건!" 45 16:18 1,809
2996400 이슈 장항준 감독이 확신을 가지고 캐스팅한 약한영웅 박지훈 연기. 3 16:18 595
2996399 이슈 중계 : 다음 선수가 안 나가서 그 다음 일본 선수 나오고 유승은 선수가 나옵니다 9 16:18 1,027
2996398 이슈 진로상담하다 심란해지겠다 8 16:17 926
2996397 기사/뉴스 [그래픽] 내란재판 주요 피고인 1심 선고 결과 72 16:17 2,017
2996396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유영진 & 도경수 “Tell Me" 2 16:13 141
2996395 이슈 ???: 늙었는데 바보이기까지해서 살려줌 ㅇㅇ 26 16:13 3,378
2996394 이슈 진짜 뭐해먹고 살아야할까? 8 16:13 1,252
2996393 이슈 대만 타이베이 고궁 박물관에서 판다는 우비 21 16:13 3,696
2996392 유머 운석열 미쳤네 6 16:13 3,700
2996391 이슈 윤석열 1심 선고전 사형, 무기징역 여론조사 28 16:12 3,473
2996390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사과 없는 내란범”에 “초범·고령” 선처한 사법부 140 16:12 2,882
2996389 유머 왕족 중에 유일하게 단종을 지지했던 사람 7 16:11 2,151
2996388 기사/뉴스 [속보]법원 “내란죄는 국가 존립 위협…순간적 판단 잘못해 수많은 사람들 고통” 19 16:11 539
2996387 이슈 오늘부터 네이버 사전예약 받는 블랙핑크 컴백 기념 이벤트 (feat. 국중박) 4 16:11 975
2996386 이슈 고윤정 디디에 두보 White Day Gift 화보 7 16:09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