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펌) 언니가 안경에 대해 알려 줄게
72,727 671
2026.01.02 23:33
72,727 671

 

가끔 안경에 대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번 알려줘야 겠구나 생각했어

오늘은 연초라 그런지 시간이 많네.

반말이 거슬리는 사람은 패스해.

댓글 다는 사람 있다면 반말로 하면 복 많이 받을 거야!

 

안경 추천 글에 프라다, 알마니, 샤넬 

이런 브랜드 추천 무엇???

이런 브랜드 사지 말라고 쓰는 글이야.

위 브랜드들은 oem 생산하고 브랜드 값 받고 파는 것이라 

나 샤넬 꼈어요!!!! 하는 사람들에게나 파는 거지!

 

나는 안경으로 재산을 탕진하는 사람이라.. 

전문가는 아니야. 그냥 매니아 정도.. 

 

안경은 패션 브랜드가 아닌 옵티컬 전문 브랜드에서 사는 것이 좋아.

우리가 아는 이름이면서 안경에서도 최고 인정 받는 유일한 브랜드는 까르띠에 밖에 없어.

까르띠에는 하이엔드 쥬얼리 세공법이 안경에도 담겨져 있어. 

안경은 몸통과 다리 접합부분을 경첩이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힌지라고 불러(이하 힌지).

거기가 옵티컬들의 연구기술이 가장 집중 된 부분인데

(아마 다들 한번씩은 거기 부러졌을 걸) 그걸 까르띠에가 잘해. 그래서 인정 받음. 

뭐 힌지만 잘하는 건 아니고 다리도 몸통도 다 잘해. 

장인이라고 볼 수 있어

 

크롬하츠는 은 세공, 가죽 공예 하다가 안경도 만드는 곳인데,, 여긴 '착용하는 주얼리' 개념이야.

그래서 가격에 비해 안경쟁이들은 크게 쳐주지는 않아.

그렇다고 품질이 좋지않다는 아니야.

너무 비싼데 니가왜? 이런 느낌이라.

 

흑백요리사에서 최강록 셰프 안경 힌지를 보니 

이건 '아이씨 베를린'  힌지 보면 많이 보여. 

아이씨 베를린도 힌지가 유니끄 해(보그 병신체 이해해 줘)

가볍고 견고하고 좋은 브랜드야 

실루엣 처럼 몸통과 다리 휘어짐이 유연해. 

테크닉은 두 개가 완전히 다른데 휘어짐이 그렇단 거야

 

실루엣은 이재용 안경으로 유명. 여기 힌지는 굴곡이 있어

 

린드버그는 말해 무엇. 문재인 대통령 안경이지.

가볍기로 유명하고 시그니처 디자인은 티타늄 철사로 

거의 자르지 않고 만들다시피한 것이 특징

린드버그는 가벼움의 극치인데, 

사실 껴 보면 가벼울 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느껴.

코 받침 자국이 가장 많이 남는 것이 

린드버그 코로나 모델이거든.(내 경우)

물론 코로나, 모르텐 등의 모델은 

실리콘 받침이 오발 형이 아니라 동그래서 

안경의 무게를 받아 내는 부분이 물리적으로 작아서 그럴 수도 있어.

여튼 가벼울 수록 좋은 것은(편한) 아니다.라는 말.

 

안네 발렌틴, 테오 등은 

예쁨으로 감수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 브랜드.예쁘게 잘 만들어. 색감 좋아하는 사람들은 헤어나오지 못하는 개미지옥이야...

깔별로 사게 되는..ㅠㅠㅠㅠㅠ내 텅장

그 이쁜 색이 잘 까진단 말이지.. 서비스 안되는 영역이야. 

안네발렌틴 보다는 테오가 좀 덜까져.

 

리차드도 예쁜데 무거워. 얘는 심지어 티타늄으로도 안만들어.. 그냥 생 철로 만드는데 예쁜 무거움..

 

져스트 메이컵 우승자 파리금손 안경은 쟈끄 마리마지. 

누가 봐도 '나 자끄마리마지', 뽀대가 나.

브랜드 로고 하나 없는데도 뿜뿜한단 말야.

주로 볼드한 뿔테가 특징인데 금테 라인도 있긴해. 

그런데 볼드한 뿔테보다는 가벼운데,,,

어짜피 예쁘지만 무거워..

쟈끄마리마지는 비싸고 잘 만들어. 

예술품을 만든다는 생각이라서 가벼운 실용성은 저리 가라.

튼튼하고 예뻐라. 뭐 이런.

안경을 샀는데 케이스가 로렉스 시계 산줄..

50넘은 사람은 사지마.. 뼈 아퍼..

 

스티브잡스 안경은 르노 무테.

이재명 대통령 요즘 안경 린드버그 모르텐인가 했더니 

국산 브랜드 더라고.(짝짝!)

흑백 김성운 셰프는 포포인즈

윤여정 배우는 가메마넨

금자는 너무 유명하고..

국산 젠틀 몬스터도 좋아. 

너무 커버려서 값이 올랐네마네 해도 수리도 잘되고 좋대

 

유투브 안경 사는 팁 등 몇편 보면 뭘 사면 좋을 지 특정 될거야.

10만대부터 100만 이상까지 잘 알려주니까 유툽 보고 가도록 해.

정초부터 눈탱이 맞지 말고!

새해 복 많이 받아 언니 동생들!!

 

출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34670&page=3

댓글에도 좋은 정보 많음 꼭 봐

 

딴소리지만 K안경투어도 대인기라서 작년 안경 관련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08% 증가했대 

https://cm.asiae.co.kr/article/2025111715470587482

 

 

목록 스크랩 (389)
댓글 6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6 04.28 16,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3,2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142 기사/뉴스 “19세기 런던 귀족이나 하던 짓”… ‘5월엔 팔아라’ 격언 비웃는 韓美 증시 09:52 35
3057141 기사/뉴스 네이버페이, 분기 매출액·결제액 '사상 최대'...결제액 24조원 돌파 09:52 38
3057140 이슈 [오십프로 캐릭터 티저] 신하균X오정세X허성태! 영선도를 뒤흔들 프로들이 온다! <오십프로> 2 09:50 105
3057139 이슈 직장인 채팅방에 숨은 여대생이 던진 무리수 멘트. 11 09:50 620
3057138 이슈 [이재욱 X 신예은]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 1차 티저 영상 & 포스터 1 09:48 267
3057137 기사/뉴스 [속보] 6740선 돌파한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 5 09:47 253
3057136 이슈 INFP 감정선 그대로 담긴 래퍼 곡(버벌진트).jpg 1 09:46 253
3057135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후반부 관전포인트 3 09:45 454
3057134 이슈 내새끼의 연애 시우 인스타& 희동 댓글.jpg(feat, 배경음악) 3 09:44 760
3057133 기사/뉴스 '벚꽃축제 집단폭행' 피해 중학생 삼촌, SNS에 가해자 신상 공개했다가 피소 12 09:42 912
3057132 유머 에픽하이가 음악방송에 나가지 않는 이유 11 09:42 925
3057131 이슈 학교선배랑 밥약갔는데 내 최애연예인이..? 1 09:40 684
3057130 이슈 포레스텔라 정규4집 <THE LEGACY> 초동 종료(커하 달성함 🎉🎉🎉🎉) 5 09:39 275
3057129 유머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6년후) 3 09:39 644
3057128 이슈 조유리 보컬 매력 극대화 되었다고 생각하는 수록곡 1 09:38 136
3057127 기사/뉴스 [공식] YG "5인조 신인 보이그룹, 9월 데뷔"…제2의 빅뱅 탄생할까 9 09:38 627
3057126 기사/뉴스 써브웨이, 내달 메뉴가격 인상…15㎝ 샌드위치 평균 210원 올라 12 09:37 520
3057125 유머 전라도 맛집을 경험해버린 일본인 19 09:35 2,404
3057124 기사/뉴스 점심마다 직장인들 전쟁터..'2900원 버거'에 녹아든 '알바생의 분투' [JOB기자들] 09:33 774
3057123 정보 tvN 6월 주말(토일) 김민하 주연 '파친코' -> 김유정 주연 '친애하는 X' 이어서 TV방영 확정 7 09:31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