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친상' 지석진에 가발 씌우고 이상민에 대상…"무례하고 불편" 비판 [N이슈]
48,612 295
2025.12.31 11:03
48,612 295

NewexD


지난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 with 업비트'(이하 '2025 SBS 연예대상')에서는 이상민이 올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앞서 '2025 SBS 연예대상'은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서장훈과 지석진이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혔으나, 트로피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시상식 이후 일부 여론은 지석진과 서장훈에게 무례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지석진과 서장훈이 우스꽝스러운 가발까지 썼지만 '무관'에 그쳤다는 점에서다.

앞서 이날 MC 이수지는 랑데뷰 미용실 서영자 원장으로 변신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제작진은 지석진에게 씌우기 위한 가발을 준비했다. 이수지는 "(서영자 원장) 영상 촬영 후에 최근 지석진 씨에게 가슴 아픈 일이 생겨서 걱정된다면서 (서영자 원장이) 스타일 변신 안 해도 된다, 부담 갖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최근 모친상을 당했다. 그럼에도 그는 "그렇지 않다, 괜찮다, 연예대상인데 못할 게 뭐가 있나, 어려운 거 아니다"라며 흔쾌히 가발을 쓰려고 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역시 지석진 씨 프로이시다, 제작진이 안 하려고 했는데"라면서도 "이왕 하는 거 하츄핑으로 하시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지석진은 "저를 이렇게 만드는 건 큰 게 와서인가, 왜 이렇게 저를"이라며 "다른 사람은 멋있는 거 시켜놓고 저는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핑크 컬러의 하츄핑 가발을 쓴 후 "재밌나요? 귀엽나요?"라고 물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지석진은 "솔직히 대상 욕심 생기냐"는 질문에 "저는 재석이가 유력하다고 생각했다, 아까부터 재석이가 받을 거라 얘길 하고 있었는데 지금 두 개나 받아서 (대상 수상) 확률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사실 저 같진 않다 다른 분 같다"며 "서장훈 씨가 받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카메라가 서장훈을 향했다. 서장훈은 "(대상 수상자로) 서장훈 아니면 지석진 씨 얘길 많이 하고 있다"는 말에 "저는 한 게 없다"며 "사실 석진이 형이 16년째 열심히 뛰고 계시고 재석이 형님도 계시다, 저는 오늘 집에 몇 시에 가는지 그것만 궁금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에게 돌연 가발을 씌우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서장훈은 "저는 매주 쓰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가발을 쓰고) 하고 있다"며 의연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가발을 쓰고 시청자에 새해 인사를 해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석진도 덕담 한마디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가발을 쓴 채 "쉽지 않은 2025년이었다, 너무 훌륭히 잘 해내셨다"며 "모든 꿈 다 이루시길 바란다, 여러분 행복하세요!"라고 활기차게 인사했다.

일각에서는 "작년에도 명예사원상이더니 왜 이러나" "너무 무례한 것 아닌가" "당사자였으면 빈정상했을 것 같다" "너무한 것 같다" "상을 주지도 않을 거면서 저러나" "진짜 불편하고 불쾌하다" "몇 년째 사람 갖고 장난치나" "지석진한테 너무하다" "모친상 얘기는 왜 했나" "사람 우습게 만드나"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장아름기자


https://naver.me/FbqnrgDP

목록 스크랩 (0)
댓글 2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7 02.17 31,0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6,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1,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826 기사/뉴스 '물리력' 자제시켰다?‥'고령·공직 기간'까지 참작 21:14 0
2996825 유머 일반인인데 자꾸 TV에 나오심 21:14 157
2996824 정치 [단독] 주한미군 전투기 서해상 공중훈련‥中 전투기 긴급 출격 21:13 90
2996823 이슈 20년 만기 주택 대출의 첫 번째 납입금을 상환하는 모습 1 21:13 173
2996822 이슈 황희찬 슈퍼카 관련 이슈에 누나(황희정)의 반론 21:12 354
2996821 유머 프듀101 오리틀걸 무대에서 오열하는 사람들 3 21:11 436
2996820 정치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침묵…소장파 24명 “즉각 ‘절윤’ 하라” 21:10 31
2996819 정치 유시민 "내가 미쳤거나 그들이 미쳤거나"…李공소취소 모임 비판 10 21:10 372
2996818 이슈 왕사남) 당나귀 보낼 인맥도 관직으로 이끌어줄 연줄도 없다던 단종오빠 보고있지..twt 2 21:10 429
2996817 이슈 스타벅스 2월 월화수금 할인 36 21:09 1,971
2996816 이슈 디렉터 바뀌고 처음 공개된 로에베 캠페인 5 21:09 452
2996815 이슈 디자인 다양했던 2000년대 피쳐폰 1 21:08 258
2996814 기사/뉴스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MC·제작진 책임론 확산[TEN스타필드] 13 21:07 975
2996813 유머 선물이야, 오다 빚었어 21:06 380
2996812 유머 지금 많이 지쳐있다는 증거 12 21:05 1,698
2996811 이슈 이 얼굴로 나는 더이상 사랑을 믿지 않아..를 부르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1 21:05 529
2996810 이슈 김연경님의 인스타에 82년생 김지영이 올라오자 머리가 멍해진 펨O남들 42 21:04 2,851
2996809 이슈 [우정:리뷰] SMTR25의 응답하라 하이스쿨 1화 리액션📺 1 21:02 188
2996808 유머 사육사랑 떨어지고싶지 않은 온싱이 2 21:02 629
2996807 기사/뉴스 [단독] '황희찬 누나' 황희정, 결국 고소 …'골때녀' 변동 無 "억울함 해소 안돼" (인터뷰 종합) 5 21:02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