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발은 지석진, 서장훈만 씌워서 저 둘의 대결인거처럼 몰고 가더니 갑자기 이상민 줌
+ 지석진의 경우에는 며칠 전에 모친상이었는데 이상한 가발 준비해놓고 제작진들은 안 시키려 했지만 지석진만 괜찮다면 가능하겠냐는 식으로 위해주는 척하면서 해야 되는 분위기 다 깔아놓음
<대상 후보로 호명된 지석진을 소개하며 “최근 모친상을 치르셨다. 그 이전에 제작진이 준비한 가발이 있는데 안 하려고 한다”고 시청자에 양해를 구했다.>
https://www.mk.co.kr/news/hot-issues/11919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