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잡기는 커녕 文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불패
2,675 68
2025.12.23 15:36
2,675 68

올해 서울 아파트로의 쏠림 정도가 지난 2020년 문재인 정부 때의 고점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부동산 불패가 더 강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임계점을 넘긴 가계부채도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 상황 분석해 보겠습니다. 

 

윤지혜 기자, 우선 서울 아파트 쏠림을 수치로 보면 어떻습니까? 

 

[기자]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 11월 말 현재 43.3%로 나타났습니다. 

 

아파트 시가총액은 주식 시가총액처럼 단지 내 아파트 시세에 세대수를 곱한 값입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시세가 급격하게 올르면서 2020년 8월 43.2% 전고점을 웃돌았습니다. 

 

전체 가계대출에서 서울이 차지 비중도 9월 말 기준 34.2%까지 상승했는데, 반면 비수도권은 하락세를 지속해 지역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동산 부문의 높은 신용집중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가계부채 비율이 성장제약 임계치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한국은행은 지적했습니다. 

 

[앵커] 

가계부채를 둘러싸고 한은이 구체적으로 우려한 지점이 뭡니까? 

 

[기자] 

한은은 차주의 부채비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대출 수요 측면에서, 금리민감도가 높은 청년층이 차입을 늘리면서 부채 증가세 확대가 반복될 우려가 있다고 봤는데요. 

 

30대 이하 청년층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계부채를 빠르게 늘어나는 점이 우려됩니다. 

 

고령화도 문제입니다. 

 

한은은 "대출 공급자가 주담대를 축소할 수 있는 유인 체계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차주가 가진 기존 대출도 상환할 수 있도록 촉진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82203

목록 스크랩 (0)
댓글 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56 04.23 15,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3,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6,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875 이슈 중국에서도 신드롬이었다는 한국소설.jpg 1 22:26 386
3052874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반응 좋은 굿즈 4 22:26 369
3052873 이슈 현커 있다고 스포 뜬 <내 새끼의 연애2> 마지막 데이트 분위기(덬들이 예상하는 현커는?) 22:26 157
3052872 이슈 강유미 새 영상 <사랑받고 자란 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2:24 750
3052871 이슈 [KBO] 오늘자 경기전 한화홈구장 앞에서 펼쳐진 1인 시위.jpg 7 22:24 467
3052870 이슈 칸 시리즈에서 라이징스타상 수상한 블랙핑크 지수 6 22:21 486
3052869 유머 요즘 유투브는 저렇게 터치가 스스럼없나..?(주어 가비친구 또또) 2 22:19 1,060
3052868 유머 [KBO] 올시즌 평범하고 무난한 유격수 박성한이 비시즌에 한일૮₍ •‿• ₎ა 1 22:19 446
3052867 이슈 [KBO] 기아 양현종의 끈질긴 한준수 저격 ㅋㅋㅋ 2 22:18 636
3052866 이슈 과장 아니고 진짜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국 게임.twt 11 22:18 1,237
3052865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24일 각 구장 관중수 1 22:17 404
3052864 유머 차팔이 구단 마스코트의 덕목 7 22:17 556
3052863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악동뮤지션 "I Love You" 3 22:14 116
3052862 이슈 우리나라 역사적 인물들중에서 실제로 역사에 기록된 초인들 11 22:13 1,140
3052861 이슈 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진짜 유일무이한 영화라는 건 다들 인정한다는 영화...jpg 3 22:13 1,525
3052860 이슈 [KBO] 한화 노시환, 헤드샷 맞았는데 그대로 다 뛰었다? 33 22:13 1,193
3052859 이슈 라방 중 전방주시 못 할까봐 팬들 싹삭 빌게 만든 남돌 3 22:12 1,312
3052858 이슈 서로 컨셉 교환한듯한 아일릿과 미야오 3 22:11 960
3052857 이슈 갑자기 이렇게 톡 드려서 죄송합니다 8 22:11 1,560
3052856 이슈 노란머리) 트럼프 지지율 30% 붕괴 27 22:11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