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접시당 2만 5천원이 넘는 파스타 집에 주문용 패드 붙어 있으면 정말 보기 싫어...

무명의 더쿠 | 12:00 | 조회 수 52578
zeMYMs

BDrzSY


PQhHsc

uPykxX
mTxUGk

VuJsZh

jNogxL



원출처 X


캡쳐출처 카페인기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53054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9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40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마침내 골든까지 넘어버린 음원차트 그 노래 근황...
    • 16:27
    • 조회 827
    • 이슈
    2
    • 안성재가 2018년에 올린 클럽 사진에 댓글 달았던 손종원
    • 16:26
    • 조회 1078
    • 이슈
    8
    • ‘대홍수’, 로튼토마토는 ‘썩음’인데…허지웅→황석희, 혹평에 “X까고 있다” [왓IS]
    • 16:24
    • 조회 550
    • 기사/뉴스
    19
    • 롤러장 모른다는 연하남들 보고 놀라는 연상녀들.jpg
    • 16:23
    • 조회 781
    • 이슈
    10
    • 일본에서 논란중인 한 도넛가게 진열상태.twt
    • 16:22
    • 조회 2244
    • 이슈
    30
    • 삼성전자 D램 공정 손으로 적어 통째로 중국 유출…“피해액 수십조”
    • 16:22
    • 조회 881
    • 기사/뉴스
    35
    • 입에 밥넣은 상태로 까먹었다구 얘기하는 노다메 존나귀엽고 바로 밥 리필해주는 치아키도 진짜 치아키다...
    • 16:22
    • 조회 465
    • 유머
    1
    • 화면비부터 영상미까지 느좋 그 자체인 몬스타엑스 주헌 솔로곡 뮤비
    • 16:21
    • 조회 96
    • 이슈
    2
    • 영화 보이 메인예고편
    • 16:20
    • 조회 226
    • 정보
    1
    • 쿠팡의 새벽배송 덕에 생활이 편해졌다는 분들, 당신들이 고마워해야 할 대상은 쿠팡이 아니라 이웃 사람들입니다.
    • 16:20
    • 조회 1892
    • 이슈
    39
    • “1.68초마다 입국”…외래관광객, 1850만 명으로 ‘역대 최다
    • 16:19
    • 조회 195
    • 기사/뉴스
    • "정청래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VS "친명은 자기 정치 안한다"
    • 16:17
    • 조회 275
    • 정치
    11
    • 반려견 키우다 빡친 집사의 샤우팅 모음집
    • 16:16
    • 조회 555
    • 유머
    3
    • 박보검이 말하는 2026년 바라는 점은? │마리끌레르
    • 16:15
    • 조회 229
    • 기사/뉴스
    2
    • 올해 자산군별 투자수익률
    • 16:14
    • 조회 827
    • 기사/뉴스
    7
    • 쿠팡, 기업 저승사자 조사 4국 소환
    • 16:13
    • 조회 1568
    • 이슈
    21
    • 다마고치 꾸며봤어요 어때요?.twr
    • 16:13
    • 조회 1047
    • 이슈
    12
    • '여론조사 대납 혐의' 오세훈 측 "지방선거 이후에 재판해야"
    • 16:11
    • 조회 972
    • 정치
    52
    • ‘오세이사’ vs ‘만약에 우리’…일·중 인기 로맨스 리메이크 대전
    • 16:09
    • 조회 261
    • 기사/뉴스
    1
    • 에이스침대, 배우 박보검과 연탄 11만 장 기부 봉사
    • 16:08
    • 조회 591
    • 기사/뉴스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