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병원 안가는 청년에 ‘건강바우처’ 검토
59,631 573
2025.12.22 09:34
59,631 573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83648?sid=102

 

정부에서는 청년층이 건보료 납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으로 건강 바우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20∼34세에 대해 연간 최대 12만 원 한도로 의료기관이나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방안이다. 당초 지난해부터 검토됐으나, 의정 갈등으로 인한 비상진료 체계 등으로 건보 재정에 ‘빨간불’이 켜지고 바우처 대상 규모가 예상보다 커지면서 도입이 미뤄졌다.

 

● “병원 안 간다고 인센티브 주면 사회보험 원칙 훼손”

 

건강 바우처는 청년층의 건보료 납부에 대한 저항을 줄이고, 가입자 자신의 건강 관리를 하도록 유도해 향후 건보료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일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는 “향후 의료기관에서 쓸 수 있도록 용도를 제한하거나 헬스장 등 건강 관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년층 대상 인센티브 도입이 사회보험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도 나온다. 젊을 때 보험료를 많이 내고 자신 및 부모가 나이가 들었을 때 혜택을 보는 건보 기본 구조가 깨지면 가뜩이나 어려운 건보 재정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이상이 제주대 의대 교수(의료관리학)는 “건강 바우처는 사회적 약자보다 중산층 이상이 혜택을 볼 가능성이 높다”며 “사회보험의 정신과 맞지 않고 양극화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정재훈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현재 건보 재원도 부족한데 바우처를 추가로 지급하는 것은 재정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며 “건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근본적으로 청년층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건강 증진이라는 취지에 맞춰 건강 관리를 잘하는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병원 안 다니는 청년들에게 돈을 주는게 아니라

 

병원 많이 다니는 청년들이 건보료를 더 많이 내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안그래도 건보적자 심각할 예정인데 누구 돈으로 퍼줄려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5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161 00:05 3,4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5,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8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3,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67 이슈 역대급 의료사고(멀쩡한 신장 떼어버림).jpg 1 06:59 328
2956166 이슈 [🎥] ‘첫 눈 (EXO)’ Cover by 산하&유정 06:49 60
2956165 이슈 제목도 가사도 오직 한글로만 쓰여진 어제 나온 신곡 06:47 472
2956164 이슈 일본인들 한국인들 싸우고 있는 여돌 게시물 5 06:45 883
2956163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B.B.B" 06:45 82
2956162 이슈 라푼젤 실사 영화 주연 캐스팅 확정.jpg 13 06:43 1,032
2956161 유머 반려동물이 원하는 바가 확실할 때 1 06:40 503
2956160 기사/뉴스 [단독]하니, 3년만에 복귀… KBS 새 주말극 주인공 10 06:33 2,726
295615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6:33 112
2956158 이슈 배우들이 일반인 친구들 만나면 하게 되는 얘기들 2 06:01 2,681
2956157 유머 어른의 교양 62가지 9 05:56 1,279
2956156 정보 네페 16원 24 05:52 1,049
2956155 이슈 오늘 졸업식 참석할수도 있는 한림예고 15기 졸업 예정자 연예인 명단 11 05:12 3,606
2956154 이슈 (구해줘홈즈 선공개) 이게 진짜 예능이지! 2025 MBC 연예대상 패배자들의 현장 리액션 05:02 778
2956153 이슈 평론가 : '이 노래'는 그간의 케이팝 걸그룹이 쌓아온 유산을 총집합한 뒤 그 계승자 위치에 아이브를 위치시키는 곡이다. (중략) 가사,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는 그간 아이브가 강조해온 빛나는 ‘나’에 초점을 맞춰, 케이팝 걸그룹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낸 곡을 온전히 아이브의 것으로 만든다.jpg 12 05:02 2,547
295615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4편 1 04:44 284
2956151 이슈 일본 여성들에게 많은 위안을 줬던 워맨스 드라마 12 04:14 3,624
2956150 이슈 내가 좋아하는 김숙 인터뷰 모음 & 갓숙에 대한 언사 22 03:30 2,459
2956149 유머 오랜만에 본업 하고 있다는 뎡배 근황 jpg. 44 03:22 6,778
2956148 이슈 모두가 경악한... 충격적인 씹덕...jpg 33 03:21 6,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