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총대 멘 BTS RM, 하이브에 '작심발언'…"애정 좀 가져줬으면"
53,175 622
2025.12.21 21:28
53,175 6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7376?sid=001

 

그룹 BTS의 RM /사진=최혁 기자

그룹 BTS의 RM /사진=최혁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소속사를 향한 복합적인 심정을 털어놨다.

방탄소년단은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내년 활동에 대해 RM은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고 말했고, 제이홉도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이홉이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하자, 지민은 "이 시간대가 제일 괴롭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RM은 "우리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진이 "그래도 이것저것 열심히 해주고 있지 않나"라고 하자, RM은 "잘 모르겠다"며 "내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에서도 완전체 컴백과 관련한 언급을 한 바 있다. 멤버들은 "빨리 내년으로 가고 싶다", "시간이 너무 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RM은 "2025년이 지겨워 죽겠다"고 말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RM은 이어 "빨리 컴백하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이 정말 싫다"며 "얼마나 준비가 진행됐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회사는 언제 컴백일을 발표하느냐. 하이브가 발표를 좀 더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슈가는 "근시일 내에 발표가 있을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지민도 "생각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져 답답하다"고 공감했고, RM은 "내일도 미팅하지 않느냐"고 말해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다시 한 번 키웠다.

이날 RM은 팀의 지속 여부를 두고 깊이 고민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해체를 하는 게 나을지, 팀을 중단하는 게 맞는지 수만 번 고민했다"며 "그럼에도 팀을 이어가는 이유는 멤버들 간의 사랑과 팬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RM은 "주변에서 왜 2025년 하반기를 그냥 보냈느냐,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우리도 시간을 날리고 싶지 않았고, 나 역시 전역 후 많이 활동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하반기에 활동하지 않기로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내가 말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 콘서트가 2022년 10월이었으니 공연 공백이 3년을 넘었다. 무대를 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진심"이라면서도 "시간이 흐르며 많은 것이 바뀌었고, 그만큼 준비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부담이 상당하고, 준비만 계속되는 상황이 답답한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7년 전속 계약을 채우기 전인 2018년 10월 소속사와 조기에 재계약 했고, 2023년 9월 두 번째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 슈가의 소집해제를 끝으로 방탄소년단의 군백기는 모두 종료됐고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13 04.24 11,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116 유머 2025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애니메이션 TOP3 08:12 47
3053115 기사/뉴스 [단독] 강동원, 아이돌 리더 다음은 시대극..곽경택 감독 신작 ‘토벌’ 08:12 56
3053114 이슈 ? 뭔소리야 본품대비 60% 핸디한 용량이면 가격을 60%처내려 1 08:07 688
3053113 이슈 핫게 엑소 콘서트 호텔뷰 리허설 시야 3 08:06 792
3053112 유머 배달앱 신뢰도 100% 리뷰 2 08:04 719
3053111 팁/유용/추천 수족냉증에 좋은 노래 1 08:02 114
3053110 이슈 kbo 순수체급으로 웃긴 야구선수 2 08:02 546
3053109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5 08:00 175
3053108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6회 선공개 6 08:00 411
3053107 이슈 검찰,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총괄프로듀서 방시혁 구속영장 반려···“구속 필요 사유 소명 부족” 3 08:00 134
3053106 이슈 어제 "성시경의 고막남친" 에서 무대 찢고 간 포레스텔라 07:57 270
3053105 이슈 MBC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추이 88 07:35 6,960
3053104 이슈 한국에서 성범죄자로 살면서 느낀점 37 07:30 4,079
3053103 이슈 비주얼로 반응 좋은 어제자 트와이스 정연 17 07:23 3,429
3053102 유머 런닝맨 지예은 스타벅스 주문 완전잘해 13 07:22 3,916
3053101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소폭 하락…10.6% 기록 19 07:11 1,666
3053100 이슈 밴드동생들과 녹음할 때와 넬 김종완과 녹음할 때 차이나는 인피니트 성규 1 07:04 756
3053099 기사/뉴스 "75번 넘게 거부했는데 성폭력 가해자에게 무죄 선고"…재판소원 제기 42 07:03 3,382
3053098 이슈 엔믹스 릴리가 생각하는 라이브 무대의 본질 2 07:02 443
3053097 기사/뉴스 ‘女직원과 연인인 척’ 가짜 프사 올린 공무원…결국 재판행 11 06:48 2,659